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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하나로 깐쇼새우 만들어서 안주 조진 후기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7-21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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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안주로 중식 튀김 땡겨서 팬하나에깐쇼새우 대충조져봄 ㅋㅋㅋ 원래손님상이나홈파티용요리라는데난걍 혼술 안주임 ㅋㅋㅋ 귀찮게 계량안하고 새우에전분묻혀서튀기듯굽다가 고추장굴소스 설탕식초대충눈대중으로때려박고볶으면끝 ㅋ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새우 안전온도인 63 ℃ 이상으로푹익혀주기만 하면돼서 개쉬움 ㅋㅋㅋ 새우달걀밀대두알레르기 있는사람은조심하고원팬으로끝내서설거지다라이텅텅비어있으니까넘행복함 ㅇㅈ?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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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냉파요정2026-07-21 13:32

    원팬 깐쇼새우 전 예전에 계량 안 하고 대충 했다가 소스 비율 다 망해서 완전 실패했었거든요 ㅋㅋ 전분기 때문에 팬 바닥에 다 들러붙고 눅눅해져서 결국 설거지 헬파티 열렸던 기억이.. 레알 깐쇼새우는 귀찮아도 계량 제대로 하고 따로 볶는 게 맞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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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21 13:48

    ㄹㅇ 원팬이 설거지 물세 아끼고 최고임 새우 냉동 수입산 세일할 때 만 원 이하로 쟁여두면 진짜 갓성비 술안주 됨 난 소스 버릴까 봐 계량 꼭 하는데 눈대중으로 성공했으면 ㄹㅇ 부럽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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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을린손2026-07-22 05:35

    원팬 요리는 설거지가 적어서 아주 실용적입니다. 새우는 열 조절만 잘해 주면 프라이팬 하나로도 충분히 바삭하고 맛 좋은 요리가 됩니다. 안전 조리 온도까지 정확히 지키며 만드셨으니 아주 훌륭한 안주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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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7-22 06:16

    원팬으로 중식을 깔끔하게 해결하셨다니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저도 자취방에서 설거지가 밀리는 귀찮음을 잘 알기에 "원팬 요리"가 주는 해방감에 무척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어패류의 안전 심부 온도인 "63 ℃"를 잘 염두에 두고 조리하셨으니 맛과 위생 모두 훌륭한 안주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평소 저울과 계량스푼을 고집하는 원칙주의 편이지만, 가끔은 이렇게 손대중으로 양념을 툭툭 넣어 만드는 요리가 주는 편안함도 참 좋아합니다. 고추장과 굴소스 베이스라면 묵직한 감칠맛이 나서 술 한 잔 곁들이기에도 아주 훌륭한 선택이었겠습니다. 고단한 하루 끝에 스스로를 위해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편안하게 맛있는 시간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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