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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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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으로 고추소고기덮밥을 정석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석한그릇

2026-09-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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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한 끼라도 제대로 차려보고자 오늘은 굴소스, 두반장, 간장, 전분, 미림을 준비해 중식인 고추소고기덮밥을 요리해 보았습니다. 소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63 ℃를 염두에 두고 가스불 앞에서 직접 익혔는데 전분으로 농도를 잡는 과정이 생각보다 세심한 조절이 필요하더군요. 회원님들은 덮밥 농도를 맞추실 때 전분과 물의 비율을 어떻게 계량해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1

  • 소금한꼬집2026-09-29 16:34

    정석대로 하셨다니 비주얼은 좋았겠네요. 근데 굴소스에 두반장, 간장까지 다 들어간 걸 보니 나트륨 수치부터 걱정됩니다. 저도 예전에 호기심에 그렇게 만들어 봤는데, 한 끼 나트륨 계산기 두드려보고 식겁해서 그 뒤론 중식 덮밥류는 아예 손이 안 가더라고요. 전분으로 걸쭉하게 농도를 잡으면 짠맛이 혀에 좀 둔하게 느껴져서 자칫 나트륨을 과하게 섭취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전분 물 비율 고민하기보다 소스 양 자체를 반 이상 줄이고 차라리 대파나 생강 기름을 많이 내서 향으로 드시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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