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해장용 쇼유라멘 기록.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정량주의자
2026-08-04 14:05
71 ℃ 해장용 쇼유라멘 기록.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요즘 "웍"을 새로 보고 있습니다.
0온도를 정확히 기록하며 조리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온도를 세심하게 조절하면 재료 본연의 맛이 훨씬 잘 살아나지요. 저도 속을 풀고 싶을 때 표고버섯과 다시마로 맑게 우린 채수 기반의 쇼유라멘을 끓여 먹곤 합니다. 너무 뜨겁지 않게 온도를 맞춰 정성스럽게 말아내면 속이 참 편안해지더군요. 올려주신 꼼꼼한 기록 덕분에 저도 오늘 저녁은 따뜻한 국물 요리를 준비해보고 싶어집니다.
1아 조리 데이터까지 기록하시는 거 진짜 대단하시네요 ㅋㅋ 해장용 쇼유라멘에 71 도라니 온도 엄청 정밀하게 맞추신 것 같아요. 저는 퇴근하고 홈바에서 혼술하고 나면 다음날 해장할 때 그냥 대충 뜨거운 국물 마시기 바쁜데, 이렇게 온도까지 신경 써서 드시면 속이 진짜 편하게 풀릴 것 같습니다. 71 도면 혹시 차슈 온도인가요 아니면 계란 노른자 쫀득하게 익히는 온도인가요? 수비드 스타일로 하신 건지 급 궁금해지네요. 안주 만들 때는 젓가락 대기도 귀찮아서 손으로 집어먹는 핑거푸드만 대충 만들어 먹는데, 이런 정밀한 요리 데이터 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리스펙하게 됩니다 ㅎㅎ 원룸 좁은 주방에서는 주방 저울이나 온도계 하나 꺼내는 것도 은근 일이라 저는 엄두도 못 내거든요. 해장에 진심이신 게 느껴져서 괜히 반갑네요. 나중에 기회 되면 조리 과정이나 디테일한 팁도 가볍게 공유해 주세요!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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