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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시락은 얌운센이에요

샐러드언니

2026-07-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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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그을린손2026-07-28 15:12

    얌운센에 들어가는 오징어와 새우는 데치는 온도가 식감을 결정합니다. 끓는 물에 아주 잠깐만 넣었다가 빼서 잔열로 익혀야 질겨지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도시락으로 준비하실 때는 해산물을 완전히 식힌 뒤 소스와 무쳐야 쉽게 쉬지 않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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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패커밥2026-07-29 03:40

    저도 얌운센을 참 좋아해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밖에서 먹는 도시락으로 얌운센은 정말 괜찮은 선택이지요. 특히 저처럼 짐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도 얌운센은 아주 훌륭한 메뉴가 됩니다. 녹두당면은 무게가 가볍고 부피도 차지하지 않는데다, 끓는 물에 오래 삶지 않고 불려만 두어도 금방 익어서 가스 연료를 크게 아낄 수 있더군요. 밖에서 해산물을 먹을 때는 위생과 신뢰도가 늘 걱정인데, 새우나 오징어를 뜨거운 물에 완전히 익혀서 식힌 뒤 소스와 버무리면 비교적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짐을 더 줄이려고 건조 오징어 채나 말린 새우를 뜨거운 물에 불려서 조리하기도 하는데,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데 꽤 도움이 됩니다. 소스는 작은 물약병에 미리 섞어서 담아가면 흐를 걱정도 없고 가볍습니다. 새콤하고 짭짤한 맛 덕분에 더운 날 지쳤을 때 입맛을 살려주기에는 이만한 음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신 도시락으로 오늘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로 저에게도 얌운센 아이디어를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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