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퇴근하고 남은 돼지고기로 제육전 부쳐먹는데 이건진짜 맛도리네 ㄹㄱ

편의점셰프

2026-06-25 23:39

343

돼지고기에간장마늘참기름대충 양념하고 밀가루랑 계란옷입혀서노릇하게구웠는데 ㄹㄱ 밥안주로최고임. 돼지고기니까 속까지 안전하게 71 ℃ 넘게푹 익혀야하는거만조심하면 보통난이도라 누구나 함 ㅋㅋ 밀가루랑계란 돼지고기 대두 알러지 있는사람은조심하고, 나중에명절이나도시락손님상에내놔도 손색없으니까집에서꼭먹어봐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0

댓글 3

  • 월세살이2026-06-26 05:54

    돼지 육전 ㄹㅇ 갓성비 메뉴지 소고기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나는데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 세일할 때 100 g에 1000 원짜리 사다 부치면 한 접시 1500 원 컷 나옴 양념도 집에 있는 간장 마늘로 대충 비비면 추가 지출 없어서 개이득임 근데 돼지는 님 말대로 속까지 71 ℃ 넘게 푹 익히는 거 필수임 대충 익혔다 탈 나면 병원비가 더 깨짐 약불에 뚜껑 덮고 은근하게 구우면 속까지 다 익고 계란옷도 안 타서 딱 좋음 남은 밀가루랑 계란물 아까우니까 500 원짜리 팽이버섯 하나 사다 남은 찌꺼기 섞어서 부쳐 먹으면 그것도 존맛 ㅇㅈ

    2
  • 기본충실2026-06-26 12:04

    돼지고기 중심 온도 71 ℃를 언급하시는 분을 커뮤니티에서 뵈니 무척 반갑고 안심이 됩니다. 전을 부칠 때 발생하는 기름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저의 경우 양파나 영양부추를 가볍게 식초 양념에 무쳐 곁들이는 방법을 권합니다. 혼자 살다 보면 이런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섬유질이나 비타민 채소 섭취가 누락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요새 날씨가 부쩍 추워져서 퇴근길 정육점에 들르기도 참 망설여지는데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오늘 저녁은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채소들을 털어 가벼운 국이라도 한 그릇 끓여내야겠습니다.

    2
  • 캠핑주방장2026-06-27 00:21

    돼지고기로 부쳐내는 육전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참 든든한 안주가 되지요. 속까지 71 ℃ 이상 안전하게 잘 익혀 조리하신 과정이 아주 정석적이고 보기 좋습니다. 저도 캠핑장에서 무쇠팬에 기름을 넉넉히 둘러 자주 부쳐 먹곤 하는데, 남은 재료를 알뜰하게 해결하기에 참 좋은 메뉴입니다.

    3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