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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홈파티용 토마호크 굽다가 연기 지옥 봤어요 ㅋㅋ

냉파요정

2026-08-3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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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원룸 놀러 온대서 손님상 기분 내려고 토마호크 스테이크 구워봤어요 ㅋㅋ 팬이랑 오븐 둘 다 쓰는 역방향 구이로 도전했는데 난이도 진짜 어려움 수준이 아니라 레알 극상이네요. 주재료인 버터, 올리브오일, 마늘, 소금, 후추만 써서 굽는데 고기가 워낙 두꺼워서 땀 뻘뻘 흘림.. 안전 조리온도인 63 ℃ 맞추려고 심부 온도계 계속 찔러보느라 고생 좀 했어요 ㅋㅋ 아, 참고로 쇠고기랑 우유 알레르기 유발 성분 있으니 예민한 분들은 피하시구요! 비주얼은 폼나는데 원룸 환기하느라 추워 죽을 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4

  • 샐러드언니2026-09-01 01:43

    아 ㅋㅋㅋ 원룸에서 토마호크라니 글만 읽어도 그 열기랑 연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예전에 자취할 때 욕심내서 두꺼운 스테이크 구웠다가 온 집안 창문 다 열고 난리 쳤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원룸에서 시어링 제대로 하려면 화재경보기 울릴까 봐 심장 졸여가며 구워야 하잖아요 ㅋㅋ 그래도 손님 대접하려고 그 두꺼운 고기를 심부 온도계까지 꽂아가며 안전 조리온도인 63 ℃ 딱 맞춰 구우시다니 진짜 정성 대단하세요! 고기는 역시 안전하게 잘 익혀 먹는 게 제일 중요하니까요. 저도 평일에 회사 가져갈 도시락용 단백질 토핑으로 소고기 부채살이나 닭가슴살 구울 때 온도계 없으면 불안해서 못 굽거든요 ㅎㅎ 근데 쓰시다가 마지막에 '쇠고기랑 우유...' 하고 글이 잘렸는데 우유로 크림소스나 매시드 포테이토라도 같이 만드신 건가요?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저는 요즘 나트륨 줄이느라 드레싱도 직접 만들고 고기 밑간도 저염으로 하려고 노력 중이거든요. 근데 토마호크처럼 두꺼운 고기는 소금 밑간을 팍팍 안 하면 싱거워서 맛내기가 참 까다롭더라구요. 그럴 땐 차라리 소금을 조금 줄이는 대신 마늘 향을 잔뜩 입히거나, 구울 때 미원을 한 꼬집 아주 살짝만 써서 감칠맛을 올리는 것도 저염 식단 유지하는 저만의 소소한 팁이에요 ㅎㅎ 연기 지옥 치우느라 고생은 좀 하셨겠지만 친구분들이 엄청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바닥에 기름 튄 거 닦는 게 제일 귀찮은 일이지만... 그래도 홈파티 멋지게 해내신 거 축하드려요! 남은 주말은 푹 쉬셔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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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광2026-09-01 04:20

    고기두꺼운거는집에서구우면진짜연기장난아니지요ㅇㅇ 속까지푹익혀야탈이안나는데 참고생하셨네요ㅋㅋㅋ 그래도안전온도 63 ℃ 맞추려고정성들이신거보니대단하십니다ㅇㅇ 다음엔속편하게푹찌거나삶는요리도추천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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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9-01 08:18

    아 원룸에서 토마호크는 진짜 에바임 ㄹㅇ 연기랑 기름 사방에 튀고 냄새 일주일은 안 빠질 텐데 고생했다 ㅠㅠ 솔직히 나도 예전에 애들 기분 낸다고 한번 구웠다가 온 집안 기름바다 되고 멘탈 털려서 다신 안 함.. 비싸기만 드럽게 비싸고 뼈 무게 빼면 먹을 것도 별로 없어서 난 가성비 개망이라 솔직히 별로더라 굽는 난이도도 극상이고 ㅠㅠ 차라리 그 돈으로 소불고기 얇은 거 사다가 대충 간장 마늘 후추 때려 넣고 볶아서 삼시세끼 돌려막는 게 오만 배 이득임 ㅇㅈ? 홈파티 감성이고 뭐고 치우는 거 생각하면 난 진짜 가성비 안 맞아서 못 하겠음 고생했네 독가스실 탈출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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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01 12:12

    원룸에서 토마호크 ㄹㅇ 연기 지옥 ㅇㅈ 기름 사방에 튀고 탄내 일주일 넘게 안 빠짐 버터에 올리브오일 고기 값만 해도 몇만 원 깨지는데 오븐 가스비까지 생각하면 가성비 개망임 그래도 소고기 안전 조리온도 63 ℃ 맞춰서 다 익혔다니 다행인데 원룸에선 걍 냉동 데워 먹는 게 갓성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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