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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가지 대충 털어넣음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6-30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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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6-30 04:59

    "대충" 만드셨다고 적어두셨지만, 마지막의 '71도'라는 구체적인 온도를 언급하신 부분에서 이미 예사롭지 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지와 버섯은 수분이 많아 열조절을 조금만 잘못해도 식감이 쉽게 무너지는 까다로운 식재료인데, 조리 온도의 기준을 확실히 잡고 계시니 실패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고소한 땅콩소스와 수분을 잘 가둔 제철 가지, 버섯의 식감이 어우러지면 정말 찬밥 한 그릇도 금방 비우는 훌륭한 나물이 됩니다. 저 역시 계량과 온도를 정밀하게 맞추는 조리법을 선호하는 편이라 글쓴이님의 투박한 듯 정교한 조리 방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저도 온도를 정확히 지켜서 '땅콩소스가지나물'을 무쳐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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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6-30 15:25

    땅콩소스에 가지 조합 레알 맛천재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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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7-01 01:30

    솔직히 제철 가지는 대충 때려 넣고 볶기만 해도 단맛 올라와서 존맛이잖아 ㅋㅋㅋ 근데 땅콩소스에 버섯 조합이라니 완전 맛잘알이시네 ㄹㅇ 고소함 폭발할 듯 ㅠㅠㅠ 우리 집 삼형제는 가지 비주얼만 봐도 도망가서 맨날 다져서 숨기기 바쁜데 이렇게 어른들 먹을 거 매콤꼬소하게 무쳐놓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지 갓성비 반찬 ㅇㅈ 오늘 저녁 반찬은 나도 가지로 달려야겠다 후기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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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7-01 03:42

    가지는 수분이 많아서 대충 볶으면 물이 나와서 흐물거리기 쉬운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도 요즘 제철 가지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인데 땅콩소스와의 조합은 생각을 못 해봤군요. 정확한 레시피나 비율이 있다면 나중에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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