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소스버섯가지나물 71도끝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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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02:22
땅콩소스버섯가지나물 71도끝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대충" 만드셨다고 적어두셨지만, 마지막의 '71도'라는 구체적인 온도를 언급하신 부분에서 이미 예사롭지 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가지와 버섯은 수분이 많아 열조절을 조금만 잘못해도 식감이 쉽게 무너지는 까다로운 식재료인데, 조리 온도의 기준을 확실히 잡고 계시니 실패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고소한 땅콩소스와 수분을 잘 가둔 제철 가지, 버섯의 식감이 어우러지면 정말 찬밥 한 그릇도 금방 비우는 훌륭한 나물이 됩니다. 저 역시 계량과 온도를 정밀하게 맞추는 조리법을 선호하는 편이라 글쓴이님의 투박한 듯 정교한 조리 방식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저도 온도를 정확히 지켜서 '땅콩소스가지나물'을 무쳐봐야겠습니다.
3땅콩소스에 가지 조합 레알 맛천재시네요 ㅋㅋ
4솔직히 제철 가지는 대충 때려 넣고 볶기만 해도 단맛 올라와서 존맛이잖아 ㅋㅋㅋ 근데 땅콩소스에 버섯 조합이라니 완전 맛잘알이시네 ㄹㅇ 고소함 폭발할 듯 ㅠㅠㅠ 우리 집 삼형제는 가지 비주얼만 봐도 도망가서 맨날 다져서 숨기기 바쁜데 이렇게 어른들 먹을 거 매콤꼬소하게 무쳐놓으면 밥 한 공기 뚝딱이지 갓성비 반찬 ㅇㅈ 오늘 저녁 반찬은 나도 가지로 달려야겠다 후기 ㄱㅅㄱㅅ
0가지는 수분이 많아서 대충 볶으면 물이 나와서 흐물거리기 쉬운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도 요즘 제철 가지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중인데 땅콩소스와의 조합은 생각을 못 해봤군요. 정확한 레시피나 비율이 있다면 나중에 한번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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