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냄비하나로하이난치킨라이스대충 만들었는데 난이도보통치고혼밥이나홈파티손님상용으로 개꿀임 ㅋㅋㅋ 쌀마늘대파 소금 고추장설탕눈대중으로대충 때려넣고 한번에끓이면 설거지 안나와서 ㄹㅇ 편함 근데 닭고기안전온도 74 ℃ 이상으로 푹익혀야하니까조심하고닭고기 대두생선알레르기있는 사람은먹지마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7-03 07:56
고시원냄비하나로하이난치킨라이스대충 만들었는데 난이도보통치고혼밥이나홈파티손님상용으로 개꿀임 ㅋㅋㅋ 쌀마늘대파 소금 고추장설탕눈대중으로대충 때려넣고 한번에끓이면 설거지 안나와서 ㄹㅇ 편함 근데 닭고기안전온도 74 ℃ 이상으로 푹익혀야하니까조심하고닭고기 대두생선알레르기있는 사람은먹지마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냄비 하나로 하이난 치킨라이스를 만드셨다니 좁은 공간에서 설거지를 줄이려는 고민이 돋보이는 조리법인 것 같습니다. 닭고기 안전 온도인 74 ℃를 언급하시며 위생에 신경 쓰신 부분도 인상 깊습니다. 혼자 살수록 먹는 것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이렇게 직접 불을 쓰고 음식을 해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다만 요리를 기본부터 배워가는 입장에서 몇 가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보태고 싶습니다. 재료를 눈대중으로 대충 넣으셨다고 하셨는데, 하이난 치킨라이스처럼 닭 육수의 담백한 맛과 생강, 마늘의 향각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음식은 계량이 특히 중요하더군요. 소금의 양이 조금만 어긋나도 닭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도드라지거나 밥이 너무 싱거워져서 결국 조미료를 과하게 쓰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쌀의 양 대비 물의 양, 그리고 소금의 비율을 저울이나 계량스푼으로 정확히 맞춰보시면 다음에는 훨씬 깊은 맛을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거지를 줄이기 위해 냄비 하나에 다 같이 넣고 끓이신 것 같은데, 닭고기에서 나오는 기름과 수분이 쌀에 불규칙하게 흡수되면 밥이 떡처럼 질어지거나 반대로 쌀알 겉면만 기름으로 코팅되어 속은 설익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번거롭더라도 처음에 닭고기를 향신채와 함께 냄비에 삶아 건져낸 뒤, 그 육수와 닭 기름을 정량으로 계량하여 밥을 짓고 마지막에 뜸 들일 때 닭고기를 얹어 데우는 방식을 정석으로 권해드립니다. 불 앞에서 끓는 모습을 살피며 순서대로 재료를 익히는 과정 속에서 요리의 원리를 더 잘 배울 수 있더군요. 대충 한 끼를 때우기보다 한 번을 먹더라도 정석대로 차려내면 스스로를 대접하는 기분이 들어 삶의 질이 한층 올라가는 것을 느낍니다. 다음에는 계량을 조금 더 정확히 하셔서 만들어보시는 것은 어떨지 여쭙고 싶습니다.
4ㄹㅇ원팬이갓성비지닭고기푹익히는거꿀팁ㄱㅅ
1냄비 하나로 다 넣고 끓이면 닭고기 누린내 잡기 힘들었을 텐데요. 저는 예전에 그렇게 했다가 닭 비린내가 밥에 다 배어서 결국 음식만 버렸습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닭을 제대로 데쳐내고 향신 채소 넉넉히 넣어서 고아야 겨우 제맛이 나더군요. 설거지 줄이려다 입맛만 버리기 쉬운 메뉴라 저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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