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철 감자가 맛이 들어서 와이프랑 야식 자취 안주 삼아 한식 전 메뉴인 감자전을 부쳐봤네요. 난이도는 보통인데, 강판에 감자 갈아서 소금 진짜 미량만 넣고 올리브오일 가볍게 둘러서 구운 게 전부입니다. 저는 나트륨 줄인다고 소금 거의 안 넣고 슴슴하게 부쳤더라고요. 찍어 먹는 초간장은 간장, 식초, 고춧가루 섞어서 만들었는데 여기에 대두 성분이 들어 있으니까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하고요. 와이프는 싱겁다고 간장 소스를 푹푹 찍어 먹던데, 역시 간 맞추기는 먹는 사람 입맛보다 건강 기준이 먼저가 아닌가 싶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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