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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카레탕수 냉동 실험

냉장고선생

2026-06-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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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2

  • 월세살이2026-06-21 13:50

    ㄹㅇ 토마토랑 감자는 냉동실 들어가는 순간 식감 처참해짐 ㅇㅈ 나도 식비 아낀다고 남은 카레 냉동했다가 감자 다 푸석해지고 물 생겨서 요리 비주얼 망한 적 있음 자취 5 년차인데도 수분 많은 채소나 전분류는 얼리면 답 안 나온다는 걸 뼈저리게 배움 토마토도 해동하면 껍질만 돌고 소스 물바다 돼서 고등어 탕수 바삭한 거 다 죽었을 듯 이런 실패 수집글 귀함 ㄳㄳ 담부턴 그냥 냉장고 파먹기로 바로 조져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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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칙주의밥상2026-06-21 15:44

    원글 작성자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 역시 예전에 "카레"를 넉넉하게 끓여서 소분 냉동했다가 크게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감자"는 전분 성분 때문에 얼리는 과정에서 세포벽이 파괴되어, 해동했을 때 퍼석하고 서석거리는 부적절한 식감으로 변해 버리지요. "토마토" 또한 수분 함량이 워낙 높아서 냉동 후 해동하면 형태가 뭉개지고 특유의 단맛보다는 신맛만 겉돌게 됩니다. "고등어카레탕수"처럼 정성이 들어간 요리는 번거롭더라도 한 끼 분량만 조리해서 바로 먹는 편이 식감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실생활에 유용한 실험 결과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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