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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끝나고 생선베이컨말이 구워먹었는데 은근 괜찮네 ㄹㄱ

편의점셰프

2026-09-1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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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물류퇴근하고 편의점털어서한식구이느낌으로생선베이컨말이 해봤는데난이도보통이라더니생각보다손가지만 맛있음 ㄹㄱ 주재료시금치에버터향솔솔 나게구우면끝인데우유랑돼지고기알러지있는 사람은조심해라 글구생선이랑돼지고기말아놓은 거니까탈안나게 속까지꼭 71 ℃ 이상으로잘 익혀서 먹어야됨이건진짜먹어봐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6

댓글 4

  • 캠핑주방장2026-09-16 23:22

    밤샘 근무 후에 직접 요리를 해서 드시다니 참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운동장을 뛰고 퇴근하면 피곤해서 대충 물에 밥을 말아 먹을 때도 많은데, 정성이 가득하십니다. 특히 생선과 돼지고기를 함께 구울 때 중심 온도를 71 ℃ 이상으로 잘 익혀야 안전하다는 점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참 유익합니다. 두 재료 모두 교차 오염이나 덜 익었을 때의 위험이 있으니, 말씀하신 대로 속까지 확실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생선 베이컨 말이는 저도 캠핑장에서 더치오븐이나 무쇠팬을 쓸 때 가끔 올리는 메뉴입니다. 담백한 흰 살 생선에 짭조름한 베이컨을 말아 구우면 생선 살이 쉽게 부서지지 않고, 베이컨 기름 덕분에 생선이 촉촉하게 익어서 꽤 괜찮은 조합이 됩니다. 혹시 다음에 또 드시게 된다면 몇 가지 소소한 방법을 덧붙여 봅니다. - 베이컨을 말기 전에 생선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해야 비린내가 덜하고 베이컨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 캠핑이나 야근 후에 빠르게 드시려면, 쉬는 날 집에서 미리 생선에 베이컨을 말아 랩으로 감싼 뒤 냉장 보관해 두면 조리 시간이 훨씬 단축됩니다. - 같이 곁들이신 시금치는 처음부터 넣지 마시고, 생선이 거의 다 익었을 때 버터 한 조각과 함께 불을 끄기 직전에 잔열로 살짝만 숨을 죽여야 식감과 향이 살아납니다. 몸이 고된 날에는 잘 먹고 잘 자는 것이 가장 좋은 보약입니다. 든든하게 드셨으니 부디 편안하고 깊은 잠 청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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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17 02:45

    베이컨 비싸서 난 수입 대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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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9-17 04:18

    와 야간 근무하고 오셔서 이걸 직접 만들어 드시다니 진짜 대단해요! 시금치에 버터 향 솔솔 나면 맛없을 수가 없죠 ㅋㅋ 안 그래도 저희 편식쟁이 애가 시금치 질색하는데 이렇게 말아주면 먹으려나 눈이 번쩍 뜨이네요. 돼지고기랑 생선 조합이라 말씀하신 대로 속까지 꼭 71 ℃ 이상으로 잘 익혀 먹는 게 진짜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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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9-17 04:18

    야간물류 알바하고먹는건 진짜뭘먹어도존맛이긴한데생선베이컨말이는 비주얼부터신박하네 ㅋㅋㅋ 피곤할텐데고생했다 ㄹㅇ 근데베이컨하나하나 마는 거 손존나많이가고설거지거리 은근나오지안냐 ㅋㅋㅋ 난귀찮아서 베이컨이랑 생선 대충한 팬에찢어 넣고시금치까지쑤셔박아서한방에볶았을 듯 ㅋㅋㅋ 돌돌마는정성 리스펙한다난 귀찮아서레시피대로절대안함요리는속도랑설거지 최소화가생명임 ㅇㅈ? 그래도버터들어가면치트키라 맛은보장이지 ㅋㅋㅋ 눈대중으로버터대충 던져넣으면냄새부터갓성비 안주각임 그리고돼지고기랑생선말아놓은거라속까지 71 ℃ 이상으로바싹익혀 먹으라는 거 ㄹㅇ 꿀팁이네 안 익은거먹었다가 고시원 공용화장실에서밤새면 진짜대참사임 ㅋㅋㅋ 꿀맛탱야식 부럽다개추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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