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도언제맞춤걍 편의점감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야식의왕
2026-09-02 03:02
71도언제맞춤걍 편의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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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71도를온도계로일일이재면서고기굽는사람이진짜있냐고 ㅋㅋㅋ 나편의점처돌이인데온도계는구경도못해봄. 에어프라이어 온도대충 맞춰놓고중간중간열어서속까지하얗게다익었나눈으로보면서조절하면끝인데뭔 71도타령이야 ㄹㄱ. 편의점에서 파는양념갈비완제품 사다가 고추장한스푼더올리고 미원찔끔쳐서에프에돌려먹으면극락인데이걸포기하고 걍대충때우겠다고? 이건진짜 한번만 내말믿고에프에 바짝 구워봐라 차원이 다름 진짜.
3아 온도 맞추는 거 진짜 머리 아프죠 ㅠㅠ 저도 빵 발효 온도 매번 맞추기 힘들어서 온도계 샀는데도 맨날 실패해서 멘탈 털려요 ㅋㅋㅋ ㅈㅅ한데 진짜 온도 조절 웰케 어렵나요 혹시 저만 그런가요? ㅠㅠ 편의점 빵이라도 사러 가고 싶네요 ㅇㅇ
171 도 언제 맞추고 있냐는 말 진짜 공감함 ㅋㅋ 집에서 고기 구우면서 온도계 꽂고 있는 거 자체가 귀찮고 비효율적이지. 근데 돼지갈비 고추장양념은 대충 구우면 겉은 새까맣게 타고 속은 안 익어서 까다롭긴 합니다. 그렇다고 돼지고기 안 익은 거 대충 먹을 수도 없고. 이거 그냥 프라이팬에 물 반 컵 정도 자작하게 붓고 양념 고기 넣어서 졸이듯이 끓이다가, 물 다 날아가면 그때 센 불에 기름 살짝 넣고 겉만 슬쩍 그을리듯이 볶아내면 끝임. 이렇게 하면 안 타고 속까지 다 익음. 백종원 레시피에 자주 나오는 물 넣고 졸이는 방식인데 이게 제일 효율적임. 정 귀찮으면 그냥 대기업 냉동 양념갈비 사다가 에어프라이어 돌리는 게 답입니다. 굳이 집에서 양념 재우고 온도 맞춘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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