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홈파티 겸 손님상 차리느라 대표적인 한식 찜 요리인 해물찜을 해봤습니다. 오징어, 새우, 콩나물에 고춧가루, 간장, 마늘만 준비하면 되니까 난이도는 보통 수준인데, 저염으로 하려니 역시나 쉽지 안더라고요. 해물 자체의 염분을 믿고 간장을 최소한만 썼더니 다들 조금 맹맹하다며 아쉬워하대요 ㅋㅋ 그래도 안전 조리온도인 63 ℃는 칼같이 지켜서 익혔고, 오징어, 새우, 게, 조개류, 대두 같은 알러젠 유무도 손님들한테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게 대접했습니다. 요즘 자취 안주로도 많이들 드시던데, 밖에서 파는 건 나트륨이 너무 과해서 저는 집에서 싱겁게 해 먹는 게 훨씬 속 편하더라고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