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연어 구울 때 속온도 63 ℃ 지켜서 새콤한연어샐러드 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주재료에 토마토가 들어가서 알러지 걱정 때문에 아기는 못 주고, 어른용으로 양파랑 식초, 미림에 소금만 아주 살짝 쳐서 겨우 완성했네요 ㅎㅎ 혹시 저처럼 나트륨 줄이려고 소금 거의 안 넣었다가 밍밍해서 실패하신 분 계신 거 맞죠?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채원맘
2026-08-09 16:28
혹시 연어 구울 때 속온도 63 ℃ 지켜서 새콤한연어샐러드 해 드셔보신 분 계신가요? 주재료에 토마토가 들어가서 알러지 걱정 때문에 아기는 못 주고, 어른용으로 양파랑 식초, 미림에 소금만 아주 살짝 쳐서 겨우 완성했네요 ㅎㅎ 혹시 저처럼 나트륨 줄이려고 소금 거의 안 넣었다가 밍밍해서 실패하신 분 계신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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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이라 연어는 먹지 않지만, 언급하신 식초와 미림 위주의 양념 조합은 저도 다른 채소 요리에 써보았다가 그리 좋은 기억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최소한의 짠맛이 빠지면 식재료 고유의 풍미가 살기보다 오히려 신맛과 단맛만 따로 놀아서 무척 밍밍하고 어색한 맛이 되더군요. 나트륨을 줄이더라도 전통 간장처럼 발효된 짠맛을 아주 소량만 써서 감칠맛의 중심을 잡아주지 않으면 수습하기 어렵습니다.
2연어 소금기 없이 구우면 ㄹㅇ 밍밍하고 비린내 올라와서 대참사 나는 거 ㅇㅈ이지ㅋㅋㅋ 나도 예전에 건강 챙긴답시고 소금 아예 안 넣었다가 한입 먹고 바로 버릴 뻔했잖아 진짜ㅋㅋ 63 ℃ 맞춰서 아무리 촉촉하게 잘 구워도 간 안 맞으면 걍 무맛임 대실패 공감한다ㅠㅠ 그럴 땐 차라리 피시소스 쬐끔 쓰거나 고수 한 바가지 때려 넣으면 짠맛 부족해도 향 때문에 밍밍한 거 싹 커버되는데 다음엔 피시소스랑 고수 조합으로 가보는 거 추천함 존맛탱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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