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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갱 이거 난이도 보통이라는데 귀찮네

월세살이

2026-07-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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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버섯 양파 마늘 간장 대충 털어 넣고 효종갱 끓였는데 자취생 기준 가성비는 ㄱㅊ 안전 조리온도 63 ℃ 넘게 푹 끓여야 안전하대서 가스비 아깝지만 불 켜고 기다림 참고로 대두랑 쇠고기 알러겐 있으니까 예민한 사람은 조심해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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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일요일도시락2026-07-28 11:43

    아 효종갱 은근히 손 많이 가죠 ㅋㅋ 난이도 보통이라는 거 다 거짓말이에요. 들어가는 재료 가짓수만 해도 벌써 손질하다가 귀찮음 밀려오는데, 자취하면서 그걸 직접 끓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진짜 가성비는 좋은데 불 앞에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고역이긴 해요. 저도 주말에 일주일치 밀프렙 대량 조리할 때 이런 소고기 무 베이스 국물 자주 끓이거든요. 저희 집 중딩 딸이랑 남편도 이런 뜨끈한 국물에 고기 들어간 거 좋아해서 일요일 오전에 큰 냄비 가득 끓여둡니다. 단백질이랑 채소를 한 번에 먹일 수 있어서 가족 식단으로도 참 실용적이에요. 근데 이거 매번 끓이기엔 가스비도 아깝고 귀찮으니까, 다음엔 한 번 끓일 때 한솥 가득 끓여서 냉동해 보세요! 밀프렙 편하게 하려면 용기 규격화가 진짜 핵심이거든요. 똑같은 사이즈 소분 용기 여러 개 준비하셔서, 푹 끓인 효종갱을 완전히 식힌 다음에 딱 1 인분씩 나눠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면 진짜 든든해요. 퇴근하고 국물 당길 때 하나씩 꺼내서 냄비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주중이 엄청 편해집니다. 대신 냉동할 때 주의할 점은, 혹시 재료에 두부나 감자 같은 걸 넣으셨다면 걔네는 냉동하면 스펀지처럼 식감이 완전히 망가지거든요. 그런 건 빼고 국물이랑 고기, 우거지, 버섯 위주로만 얼려야 해요! 그나저나 안전 조리온도 63 ℃ 넘게 푹 끓이신 거 아주 칭찬합니다 ㅋㅋ 자취할 때 배탈 나면 진짜 서럽고 서글픈데 아주 현명하시네요. 대두랑 소고기 알레르기 안내까지 적어주시는 섬세함에 감탄하고 갑니다. 뜨끈하게 한 그릇 하시고 남은 주말 편하게 쉬세요! 다음엔 꼭 대량 조리해서 소분 냉동 도전해 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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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멍하루2026-07-28 15:34

    효종갱이 은근 불 앞에 오랫동안 붙어있어야 해서 진짜 귀찮죠 ㅋㅋ 가스불 켜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거 은근 고역임. 그냥 장작불에 던져놓고 무쇠솥으로 푹 끓여야 제맛인데 집에서 가스레인지로 하려면 가스비 아깝다는 생각 백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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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셰프2026-07-28 15:42

    ㄹㄱ 자취생한테효종갱은개귀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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