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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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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오는날 고시원에서 키쓰네우동 한냄비컷 ㅋㅋ

설거지제로

2026-07-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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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비오고장마철이라나가기 귀찮아서 고시원냄비에 다시마가쓰오부시 간장 미림 설탕소금때려박고유부우동 끓여먹음 ㅋㅋㅋ 계량귀찮아서눈대중으로 대충털어넣었는데뜨끈하니해장으로 ㄹㅇ 개꿀맛이다 설거지냄비딱 하나나와서 눈치도안보임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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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원칙주의밥상2026-07-12 07:54

    고시원에서 냄비 하나로 직접 육수까지 내어 끓여 드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만 저는 계량을 대충 하면 꼭 나중에 간이 짜지거나 싱거워져서 결국 물을 더 붓게 되더군요. 비가 오니 확실히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날씨인데, 저도 오늘 점심에는 남은 쑥갓을 얹어서 맑은 우동이나 한 그릇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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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선생2026-07-13 00:56

    비 오는 날 뜨끈한 우동 한 냄비는 진짜 진리죠 ㅋㅋ 설거지 하나로 끝낸 거 아주 칭찬합니다. 저도 평일에 퇴근하고 설거지 쌓이는 거 싫어서 냄비 하나로 끝내는 요리 자주 하거든요. 1. 쯔유나 다시마 육수는 비율 대충 맞춰도 끓이면 웬만하면 평타 이상은 치고 2. 특히 유부는 냉동 보관도 쉬워서 저도 냉동실에 늘 쟁여두는 필템입니다. 고시원 좁은 조리 공간에서는 이렇게 원팬으로 10분 컷 하는 게 최고 효율인 듯요 ㅎㅎ 뜨끈하게 한 그릇 하시고 빗소리 들으면서 푹 쉬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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