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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성비 숙주라면 레시피 털어봄

월세살이

2026-07-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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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아끼려고 맨날 먹는 라면 가끔 질릴 때 이거 해 먹으셈 멸치랑 새우로 대충 육수 내서 만드는데 숙주 들어가면 걍 짬뽕 맛 남 냉동 대파랑 고춧가루 굴소스 넣고 끓이다가 막판에 계란 풀면 끝임 난이도는 보통인데 집에 남는 냉동 새우 있으면 63 ℃ 이상으로 푹 익혀서 먹어라 밀이랑 달걀이랑 조개류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피하셈 밀키트 짬뽕 사 먹는 것보다 백배 싸게 먹힘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냉장고선생2026-07-09 14:17

    1. 숙주가 은근히 냉동하면 실처럼 질겨져서 밀프렙 불가능한 야채 중 하나인데, 이렇게 라면에 바로 넣어 먹는 건 즉석으로 처리하기 아주 좋겠네요 ㅋㅋ 2. 저희 집은 주말에 대파랑 냉동 새우 소분해서 '라면용 해물 큐브' 밀프렙용 용기에 따로 얼려두는데, 평일 퇴근 후에 그거 한 팩에 이 레시피대로 끓이면 5분컷 시스템 완성일 듯요 ㅎㅎ 오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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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7-09 14:26

    멸치에 새우 육수까지 내면서 하기는 가성비라기엔 손이 너무 많이 가는데요 ㅠㅠ 대파 기름 내서 끓이는 게 훨씬 싸게 먹힐 듯요. 그리고 짬뽕 맛 내겠다고 굴소스 쓰는 거보다 차라리 미원이나 다시다 한 꼬집 넣는 게 원가 훨씬 싸게 먹혀요. 굴소스는 은근히 한 번 사두면 다 쓰지도 못하고 냉장고 구석에서 유통기한 지나 버리기 십상이라서요. 무엇보다 숙주도 한 봉지 1,200원씩 하는데, 이거 사서 라면에 쪼금 넣고 남은 거 방치하다가 썩어 나가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가끔 동네 저렴한 국밥 사 먹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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