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징어가 제철이라길래 냉동실 구석에 남은 오징어 심폐소생해봤어요ㅋㅋ 대충 밀가루랑 계란 옷 입히고 후추 찹찹 뿌려서 올리브오일 넣고 오징어튀김 만들었거든요. 오징어 속까지 안전하게 익히려고 조리온도 63 ℃ 확인하고 꺼냈는데, 마땅한 소스가 없어서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딸기잼을 얹어봤어요. 근데 오 이거 진짜 단짠단짠하니 레알 별미더라구요ㅋㅋ 난이도 보통 치고는 꽤 성공적인 냉파였음! 아 참, 달걀이랑 밀, 오징어 알레르기 있는 분들은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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