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서 캠핑용 도시락으로 닭다리 오븐구이를 자주 만듭니다. 간장, 마늘, 고추장, 올리브오일, 설탕을 큰술 단위로 대충 섞어 재워 구우면 되는데, 닭고기 속 온도가 74 ℃ 이상 되도록 푹 익혀야 안전합니다. 대두나 밀, 닭고기 알레르기 있는 식구는 피해야 하며, 저희 집 4인 가족은 두 팩을 구워야 한 끼 겨우 먹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김밥천국
2026-10-06 14:00
요즘 날씨가 좋아서 캠핑용 도시락으로 닭다리 오븐구이를 자주 만듭니다. 간장, 마늘, 고추장, 올리브오일, 설탕을 큰술 단위로 대충 섞어 재워 구우면 되는데, 닭고기 속 온도가 74 ℃ 이상 되도록 푹 익혀야 안전합니다. 대두나 밀, 닭고기 알레르기 있는 식구는 피해야 하며, 저희 집 4인 가족은 두 팩을 구워야 한 끼 겨우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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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 닭고기 값이 꽤 올랐더군요.
2↳ 기본충실에게
기본충실 님 말씀대로 요즘 마트 닭고기 값이 꽤 올랐더군요. 비싸진 재료비도 부담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대충 계량해서 오븐에 굽는 방식 자체가 그리 미덥지 않습니다. 도시락으로 싸 들고 가면 식으면서 닭 비린내가 나거나 고기가 질겨지기 십상인데, 눈으로 직접 불의 세기를 보며 익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조리 상태를 정확히 가늠하기도 어렵더군요. 재료가 비쌀수록 정확하게 계량하고 불 앞에서 정성껏 익히는 정석적인 방법이 실패를 줄이는 길인 것 같습니다. 요리를 제대로 배우는 입장에서는 그리 권하고 싶은 조리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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