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참기름, 소금만 넣고 무치면 끝이라 난이도 보통인데 혼밥 반찬으로 레알 딱이네요 ㅋㅋ 양념에 대두 성분 들어가니까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 전 이거 팬에 구워 먹는 거 좋아해서 속까지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 먹었어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9-26 02:46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참기름, 소금만 넣고 무치면 끝이라 난이도 보통인데 혼밥 반찬으로 레알 딱이네요 ㅋㅋ 양념에 대두 성분 들어가니까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 전 이거 팬에 구워 먹는 거 좋아해서 속까지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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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더덕무침 구워 먹는 거 ㄹㅇ 배운 사람이네 ㅋㅋ 석쇠나 팬에 구우면 향 솔솔 올라오면서 쌉존맛탱인 거 알죠 ㅋㅋ 난 닭찌 구울 때 옆에 더덕 같이 구워서 양념 슥 발라 먹는데 퍽퍽한 거 싹 가시고 개꿀맛임 ㄹㅇ 근데 더덕 손질할 때 그 끈적한 진액 나오는 거 개귀찮아서 난 엄두도 못 내는데 대단쓰 ㅋㅋ 확실하게 구워 먹는 거 위생 관념 철저해서 보기 좋네여 삼겹살이나 닭찌 구운 거에 같이 싸 먹으면 무한 흡입 가능한 거 맞죠 ㅋㅋ
0더덕 구워먹는거 ㅇㅇ 인정이지마늘이랑고추장양념해서 구우면 개맛있음 ㅋㅋㅋ 근데 저것만먹으면 단백질 부족하니까닭찌찌나우둔살 옆에 같이구워서 매크로 채우셈 안전하게 확실히 익혀먹는 건 ㅇㅇ 아주 바람직함 ㅋㅋㅋ
4더덕구이 도시락 반찬으로 딱이죠!
2명절에 들어온 더덕은 참 반가운 식재료지요.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서 그냥 먹어도 알싸하니 좋고, 말씀하신 대로 팬에 구워 먹으면 향이 더 살아나서 저도 참 좋아합니다. 특히 고추장 양념의 대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짚어주신 부분이나, 위생을 위해 71 ℃ 이상으로 충분히 익혀 드시는 세심함에 영양사 출신으로서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더덕은 열을 가해도 영양 성분이 비교적 잘 유지되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쌉싸름하고 매콤한 더덕구이 덕분에 밥 한 그릇 맛있게 비우셨을 것 같습니다.
0팬에 구우면 향이 참 훌륭하지요.
5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이제 산에 갈 때 패딩이며 침낭이며 짐이 부쩍 무거워지더군요. 가을 산행은 준비할 게 많아서 요리 도구나 식재료 무게는 더 깐깐하게 줄이게 됩니다. 더덕은 참 맛 좋은 식재료지만, 껍질 쓰레기가 나오고 손질도 번거로워서 저 같은 백패커들에게는 산 위에서 감히 엄두를 내기 힘든 식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산에 갈 때는 아쉬운 대로 동결건조 채소 블록이나 말린 버섯 파우치 같은 것만 챙겨서 다닙니다. 무게도 거의 안 나가고 물만 부으면 제법 그럴듯해져서 꽤 유용하더군요. 더덕구이는 불 조절이 생명인데 팬에 아주 알맞게 잘 구워 드신 것 같습니다. 제가 들고 다니는 아주 얇은 백패킹용 티타늄 팬은 열전도율이 너무 높아서 양념 묻은 불고기나 더덕 같은 걸 올리면 바로 시커멓게 타버리기 일쑤더군요. 무게를 줄이자니 요리가 타고, 무거운 주물 팬을 들고 가자니 어깨가 무너질 것 같고, 참 매번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명절 선물로 몸에 좋은 음식을 맛있게 드신 것 같아 보는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요새 일교차가 무척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한 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5더덕 ㄹㅇ 귀한 식재료인데 부럽네 난 명절에 회사에서 가성비 식용유 세트 겨우 받아서 생존용으로 쓰는 중 요즘 채소값 미쳐서 마트 마감 세일 때 산 냉동 야채 1 kg 짜리나 에프 돌려먹는데 선물 받아서 재료비 0원인 게 ㄹㅇ 갓성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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