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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간 끝나고 양송이버섯 포도주스 등심구이 해먹음 ㄹㄱ

편의점셰프

2026-06-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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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재료대충사와서 등심에양송이버섯, 토마토 넣고마늘, 설탕, 소금, 후추쳐서구웠는데진짜 요리 같음. 소고기구울때안전조리온도 71 ℃ 넘겨야 안전하대서대충 눈으로 보면서바짝익혔는데비주얼 개지림. 혹시 토마토나소고기알러지 있는사람은 피하고, 퇴근하고 맥주 안주로포도주스 소스대충 졸여서꼭먹어봐 진짜.

추천 5

댓글 3

  • 냉파요정2026-06-27 14:54

    와 편의점 털어서 등심에 버섯에 토마토까지 다 사신 거면 가성비는 솔직히 좀 아까운데요 ㅋㅋ 게다가 포도주스 졸인 소스는 진짜 에바예요 레알.. 소고기에 억지로 단맛 끼얹으면 은근 금방 물리고 맛 다 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등심을 71 ℃ 넘게 바짝 익히면 진짜 질겨서 턱 엄청 아프셨을 것 같은데 ㅋㅋ 얇은 편의점 고기면 거의 구두밑창 수준이었을 듯해요. 차라리 그냥 양송이랑 소금 후추만 쳐서 깔끔하게 구워 드시지 양념 재료들이 좀 낭비된 느낌이라 아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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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새댁맘2026-06-28 01:41

    우와 야간 근무 끝나고 직접 요리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셔요! 근데 전 예전에 비슷하게 포도주스 졸여서 고기 소스 만들었다가 너무 시고 달아서 영 별로던데 다들 맛있게 잘 만드시네요ㅠㅠ 저는 소스 조절을 실패했는지 고기 맛도 다 가리고 불량식품 맛 나서 거의 다 남겼었거든요.. 혹시 소스 졸일 때 주스랑 다른 재료 비율이 따로 있나요? 백종원 레시피처럼 딱 정해진 계량이 없으면 저 같은 요리 초보는 역시 이런 모험은 무리인가 봐요ㅎㅎ 소고기 안전조리온도 71 ℃ 맞춰서 바짝 익혀야 안전하다는 꿀팁은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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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6-28 09:54

    야간 근무 고생하셨네요. 편의점 등심이면 수입산이어도 가격이 꽤 나갔을 텐데 확실히 피로는 풀리셨겠어요. 포도주스 졸여서 소스 만드는 건 저렴이 와인 대용으로 은근히 괜찮은 방법이더라구요. 대신 시판 주스는 기본 단맛이 강해서 설탕은 아예 빼거나 진짜 조금만 넣어야 생각보다 물리지가 않더라구요. 소고기는 71 ℃ 넘게 바짝 익히면 자칫 퍽퍽해지기 쉬운데 토마토 수분이 있어서 그나마 촉촉하게 드셨을 것 같네요. 다음에는 동네 마트 마감 세일 돌 때 미국산이나 호주산 등심 100 g에 3000원대 나오는 거 사다가 해보셔요, 식비 아끼기에 훨씬 쏠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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