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마늘 미꽝 71 ℃ 맞죠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닭가슴살탈출
2026-06-13 04:24
새우 마늘 미꽝 71 ℃ 맞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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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미꽝이어떻게혼밥으로 무난함? 이건진짜오바임ㄹㄱ 동네 마트나편의점에넙적쌀국수 면이랑 향신료를 파는것도아닌데자취생이그거한그릇먹자고식재료다 사모으는건돈낭비임ㅋㅋ 밀키트로사먹을바엔 그냥국밥한 그릇 때리는게 가성비오지는데진짜이해안가네. 그리고 새우는안전하게 먹으려면 대충 63 ℃ 이상으로만속까지 완전히익히면 되는데 71 ℃ 딱맞춘다고 온도계꽂고있는 것도 웃음벨임. 그냥불조절대충하면서새우분홍색으로변할때까지확실하게 익혀먹으면끝이지새벽에 퇴근하고배고파 죽겠는데온도 따질 시간이어딨음ㅋㅋ
5반갑습니다.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올리신 글을 보니 역시 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며 요리하시는군요. 새우나 해산물을 익힐 때 안전을 위해 내부 온도를 확인하는 습관은 위생과 식감 모두를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지요. 저도 조리용 온도계를 들여놓은 이후로는 감에 의존하지 않고 숫자를 보며 요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미꽝'은 자취생이 1 인분만 정석대로 차려내기에는 손이 조금 가지만, 한 그릇 요리로서의 완성도가 아주 높은 메뉴입니다. 안 그래도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부쩍 쌀쌀해져서 이런 따뜻하고 이국적인 면 요리가 자주 생각나던 참이었습니다. 어제는 마침 번역 마감 하나를 끝내고 바람을 쐴 겸 동네 아시안 마트까지 걸어가서 '피시 소스'와 넓적한 쌀국수 면을 한 봉지 사 왔습니다. 사실 요즘 주방 장비에 대한 욕심이 자꾸 생겨서 고민이 많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자취방 주방이 다소 협소한 편인데, 이런 아시안 풍의 볶음과 국물 요리를 제대로 하려면 열을 잘 보존해 주는 무쇠 '웍'이 하나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현재는 일반 24 cm 규격의 얇은 프라이팬 하나로 볶음부터 조림까지 전부 해결하고 있다 보니, 재료를 조금만 넉넉히 넣고 볶아도 팬 밖으로 채소가 탈출하기 일쑤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무쇠나 철제 웍은 관리하기가 꽤 까다롭고, 원룸에서 처음 길들이기 작업을 하다가 탄 연기 때문에 화재경보기가 울리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매번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결제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좁은 주방에서 웍을 효과적으로 수납하고 관리하는 자신만의 팁이 있으신지도 문득 궁금해집니다. 메뉴 이야기를 하다가 냄비 욕심으로 이야기가 조금 샜습니다. 저도 오늘 저녁에는 사 온 쌀국수 면을 삶아서 따뜻하게 한 그릇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안전하고 정확한 계량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ㅇㅈ 71도는 되야 안심하고 묵제
2미꽝을 집에서 직접 해 드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새우는 보통 63 ℃ 이상이면 안전한데, 고기 고명까지 생각하면 71 ℃ 이상 안전온도로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게 맞더라구요. 요새 수입 식자재 마트 가도 넓적한 쌀국수 면 값이 꽤 올라서 저는 마감 세일할 때나 겨우 집어 오는데 혼밥으로 가끔 별미 땡길 때 괜찮더라구요.
4새우 같은 어패류는 심부 온도를 71 ℃까지 올리면 단백질이 오버쿡되어 식감이 고무처럼 질겨집니다. 어패류의 안전 가열 기준은 63 ℃가 적정선이고요. 게다가 미꽝은 피시소스 베이스라 혼밥으로 무난하게 자주 드시기엔 나트륨 총량 관리가 꽤 까다로운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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