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하나에튀겨서설거지 개이득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설거지제로
2026-07-11 02:28
팬하나에튀겨서설거지 개이득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우와 원팬으로 닭강정이라니 설거지 줄이는 게 진심 최고죠ㅠㅠ 근데 간장 소스 조릴 때 불 조금만 세도 금방 타니까 마지막에 불 끄고 여열로 비벼주듯 볶아야 덜 타더라고요ㅋㅋㅋ 간장 타면 탄내 장난 아니라 씻을 때 고생해요ㅠㅠ
1원팬 조리는 자취생에게 설거지를 줄여주는 최고의 방법이지요. 저도 설거지거리가 쌓이는 것을 무척 싫어해서 그 마음이 깊이 공감됩니다. 다만 닭강정을 만드실 때 닭고기 속까지 완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므로, 뚜껑을 적절히 활용하시어 내부 온도가 충분히 올라가도록 조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닭고기는 속까지 확실히 익혀야 안전하니까요. 양념을 졸이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원팬으로도 아주 훌륭한 닭강정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맛있는 식사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3원팬 요리가 설거지 줄이는 데는 정말 최고지요. 요리할 때 그릇을 최소한으로 쓰는 것이 결국 뒤처리하는 사람의 수고를 덜어주는 지름길이라 저도 늘 원팬 조리법을 고민하곤 합니다. 닭강정처럼 기름을 많이 쓰는 요리는 집에서도 기름때 닦아내기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닌데, 팬 하나로 끝내셨다니 현명하십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질 때는 싱크대 앞에서 찬물에 기름때 절어있는 팬을 닦는 것 자체가 고역이라 더 공감이 갑니다. 저는 주로 주말에 혼자 밖으로 나갈 때가 많아서 그런지, 이런 원팬 조리법을 보면 야외에서 활용할 수 있을지부터 먼저 생각해보게 됩니다. 외부에서는 물이 귀해서 설거지를 아예 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 보니, 프라이팬 하나에 종이호일을 깔고 조리한 뒤에 호일만 쏙 버리는 방식을 자주 씁니다. 닭고기는 아무래도 속까지 완벽히 익혀야 안전하다 보니 야외의 얇은 코펠이나 화력이 약한 버너로는 불조절이 조금 까다롭기는 하겠습니다. 그래도 집에서 조용히 혼자 소주 한잔 곁들이며 직접 만들어 먹는 닭강정 맛은 배달 음식과는 비교할 수 없이 정겹고 좋지요. 요즘 마트에 가 보니 닭정육을 뼈 없이 한 입 크기로 썰어서 파는 팩이 잘 나오던데, 조만간 저도 쉬는 날에 집에서 조용히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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