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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털어서 가지두반장볶음 만들었는데 레알 꿀맛 ㅋㅋ

냉파요정

2026-09-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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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자취 야식으로 뭐 먹을까 하다가 냉파 겸 쉬움 난이도인 중식 가지두반장볶음 해봤어요 올리브오일에 마늘 향 내고 두반장이랑 굴소스, 설탕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만 둘렀는데 진짜 밖에서 파는 자취 안주 맛 나더라구요 ㅋㅋ 간단하게 혼밥 메뉴로 먹기에도 진짜 딱이에요 소스에 대두 성분 들어가니까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시고 71 ℃ 안전 조리온도 맞춰서 슥 볶아내면 끝인데 계량 대충 하면 매번 맛 변하니까 계량은 꼭 하셔요 오늘도 이렇게 냉파 성공해서 뿌듯하네요 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3

  • 소금한꼬집2026-09-30 01:31

    두반장에 굴소스까지 들어갔으면 나트륨 함량이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계량까지 대충 하셨다니 한 끼에 하루 권장 나트륨 수치 그냥 넘기셨을 것 같아 제가 다 걱정됩니다 ㅋㅋ 다음엔 두반장 양을 대폭 줄이고 차라리 고추기름이랑 마늘 향을 세게 내서 볶아보세요. 파는 맛도 좋은데 간 맞추는 건 먹는 사람 건강 기준이 먼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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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9-30 02:21

    ㅇㅇ 진짜 냉파에는 두반장 볶음이 최고죠!!! 대충 볶아도 밖에서 파는 안주 맛 나는 거 완전 공감이에요 ㅠㅠ 저는 저번에 가지 볶을 때 불 조절 실패해서 다 흐물거리는 죽처럼 됬는데 역시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슥 볶는 게 비법이었나 봐요!!! 오늘 저녁에 남편 안주로 바로 도전해 볼까 봐요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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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플레도전기2026-09-30 02:39

    가지볶음야식으로 진짜딱이겠어요! 근데 중식볶음할땐발연점 낮은올리브오일보단 일반 식용유나 포도씨유 쓰는게소스본연의향이 더 살아서맛있어요. ㅎㅎ 그나저나마지막에 '계량대충' 하셨다는 말에베이킹 과몰입러는혼자움찔하고 갑니다... 역시 요리는 손대중이돼서부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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