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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발효 기다리다 멘탈 털려서 울금해초밥 만들었어요 ㅠㅠ

발효포기않음

2026-08-25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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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식빵 발효가 제 맘대로 안 돼서 결국 저녁 메뉴로 울금해초밥 만들었네요 ㅠㅠ 일식 국·탕 분류던데 쌀이랑 올리브오일, 된장, 양파, 두부, 마늘만 있으면 되는 보통 난이도라길래 후다닥 도전해 봤어요! 남편도 신기해하면서 은근 잘 먹더라고요 ㅋㅋㅋ 저는 안전 조리온도 71 ℃ 꼼꼼하게 지켜가면서 끓였는데, 혹시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된장이랑 두부가 들어가니까 꼭 조심하셔요!! 하... 진짜 베이킹 발효는 왜 매번 실패하고 요리만 늘어가는 걸까요 ㅠㅠ 혹시 저만 이 고통 겪는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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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댓글 2

  • 두끼엄마2026-08-25 12:58

    아 진짜 베이킹 발효 기다리는 거 사람 진 빠지게 만들죠 ㅠㅠ 저도 예전에 몇 번 하다가 멘탈 털려서 빵은 그냥 사 먹는 걸로 타협했어요 ㅋㅋ 근데 울금해초밥이라니 이름부터 엄청 뜨끈하고 든든할 것 같아요! 된장이랑 두부 들어갔으면 구수해서 저희 집 4살 편식쟁이한테 삼삼하게 해줘도 은근 잘 먹어줄 것 같은 느낌? 요즘 두부 요리 연구 중인데 저도 메모해 가요 ㅎㅎ 안전 조리온도 71 ℃까지 꼼꼼하게 챙기시고 대두 알레르기 걱정해주시는 세심함까지 완전 감동이셔요! 오늘 저녁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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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8-25 15:07

    발효 기다리느니 밥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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