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74 ℃ 꼭익혀먹어 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8-19 12:51
닭고기 74 ℃ 꼭익혀먹어 진짜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ㄹㅇ닭고기는대충익히면배탈오지게나서 74 ℃ 꼭지켜야함 ㅇㅈ 나도 에프 돌릴 때 74 ℃ 넘게속까지다익었나무조건확인하고먹음또띠아에닭구이 조합은진짜 야식으로맛없없이지오늘야식메뉴선정지렸다나도에프돌리러간다
5닭고기의 안전 조리온도인 74 ℃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조리하신 부분을 보니 영양사 입장에서 무척 반갑습니다. 가금류의 경우 살모넬라균이나 캠필로박터균 같은 식중독균에 취약하기 때문에, 중심 온도까지 확실하게 익히는 조리법이 필수적입니다. 병원 급식에서도 가금류의 중심 온도는 항상 철저하게 확인하는데, 가정에서도 이렇게 온도를 지키는 습관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번거롭더라도 탐침 온도계를 사용하여 내부 온도를 확인하며 조리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영양과 위생을 모두 챙긴 훌륭한 또띠아 구이가 완성되었을 것 같아 저 역시 깊이 동감하고 갑니다.
4↳ 기본충실에게
기본충실 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조금 우려되는 부분도 있어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적어봅니다. 저는 혼자 살기 시작한 지 2년 차에 접어든 사람입니다. 늦게 요리를 배우다 보니 조리 온도나 계량 같은 기본기를 정확하게 지키는 것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양사라는 전문적인 입장에서 단순히 '중심 온도 74 ℃'라는 교과서적인 숫자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실제 가정에서 가스레인지 불 앞에 서서 요리하는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비현실적인 조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정집, 특히 저처럼 에어프라이어 없이 팬과 냄비만으로 요리하는 환경에서는 고기 중심 온도를 74 ℃로 정확히 맞추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 첫째로, 가정에서 탐침 온도계를 매번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온도계 없이 감으로만 74 ℃를 넘기려다 보면, 식중독이 두려워 고기를 과하게 익히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닭고기는 수분이 다 빠져나가 종잇장처럼 퍽퍽해지더군요. 맛없는 음식을 대충 먹는 것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둘째로, 병원 급식처럼 대량 조리를 하며 철저한 시스템이 갖춰진 곳과 일반 가정식의 조리 환경은 엄연히 다릅니다. 가금류의 안전 조리 온도가 74 ℃라는 사실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준이 맞습니다만, 그것을 일반 가정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이 빠져 있습니다. 단순히 온도를 인지하는 것과 그것을 실제 주방에서 실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혹시 영양사님께서는 가정에서 탐침 온도계가 없을 때, 닭고기를 퍽퍽하지 않으면서도 안전한 온도인 74 ℃까지 정확히 익힐 수 있는 구체적인 요령을 가지고 계십니까? 예를 들어 젓가락으로 찔러보았을 때 흘러나오는 육즙의 상태라거나, 고기의 단면을 확인하는 법 등 실질적인 정석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보 요리사로서, 단순히 이론적인 기준을 넘어 실제 주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혜를 공유해 주신다면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닭고기 온도는 잘 지키셨는데 또띠아 구이는 도시락으로 싸면 금방 눅눅해져서 전 별로더라구요 ㅋㅋ 바로 먹는 거 아니면 수분 생겨서 흐물텅해지는데 씹는 맛도 없고 비주얼도 좀 그래요.. 전 그냥 닭가슴살 따로 구워서 야채 듬뿍 넣고 샐러드로 먹는 게 나은 것 같아요.
4정말 중요한 기본 원칙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가금류는 식중독 위험이 있어서 중심 온도를 "74 ℃"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야 안전하지요. 저 역시 다른 고기는 몰라도 닭고기만큼은 탐침 온도계로 중심 온도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전하고 맛있는 "닭또띠아 구이"가 완성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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