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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무침 대충 비벼서 혼밥 안주 개이득

야식의왕

2026-09-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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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고춧가루마늘식초 설탕참기름대충 때려넣고부추무침만들었는데난이도개쉬움자취안주나다이어트 혼밥용으로 딱인듯 대두알러지 있는사람 조심하고안전조리온도 71도라는데난걍무쳐먹음 ㄹㅇ 존맛 ㅇㅈ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소금한꼬집2026-09-28 04:29

    간단하게 무쳐 먹기 딱 좋더라고요.

    3
  • 냉파요정2026-09-28 06:28

    대충 넣음 매번 맛 바뀜 계량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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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9-28 12:18

    아니 ㅋㅋㅋ 글 읽다가 혼자 빵 터졌네. 부추무침에 안전조리온도 71 ℃가 왜 나와요? 그거 다진 고기나 분쇄육 속까지 익힐 때 기준 온도잖아요 ㅋㅋ 부추는 생으로 무쳐 먹는 채소인데 그걸 71 ℃로 익히면 그냥 부추 데침이나 찌개 건더기 되는 거지 그게 무슨 아삭한 무침이에요 ㅠㅠ 혹시 고기 구워 드시면서 같이 드신 건가? 그리고 부추무침이 은근히 손기술 타는 메뉴예요. 대충 때려 넣고 팍팍 비비면 부추 세포막 다 터져서 풋내 장난 아니고 숨 다 죽어서 질겨져요. - 특히 부추는 가볍게 털듯이 살살 버무려야 아삭함이 살거든요. - 안 그러면 질겨져서 씹기도 힘듦. 우리 집 4살짜리 편식쟁이는 그렇게 질기게 무쳐주면 입에 넣자마자 바로 뱉어버려요 ㅠㅠ 대두 알레르기 걱정해서 간장 조심하라는 건 좋은 팁인데, 알레르기 걱정되면 저염 액젓이나 소금, 매실청 조합으로 가볍게 무쳐도 깔끔하고 맛있어요. 저도 애기 반찬 쓸 때는 일반 간장 안 쓰고 저염 간장이나 다른 대체 양념 쓰느라 연구 많이 하거든요. 암튼 자취 안주로 가성비 좋은 건 인정하지만, 다음에는 데우거나 익힐 생각 말고 찬물에 식초 몇 방울 떨어뜨려 소독하고 물기 탈탈 털어서 살살 무쳐 드셔보세요. 진짜 식감부터 달라요 ㅎㅎ 71 ℃는 고기 구울 때나 양보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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