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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도전해 본 '깐풍기덮밥'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9-0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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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식이나 홈파티 메뉴로 좋은 '깐풍기덮밥'을 만들어 보았는데, 중식 밥류 중에서도 난이도가 꽤 높은 편이었습니다. 두반장과 간장, 식초, 설탕, 마늘로 소스 비율을 맞추고, 닭고기가 속까지 74 ℃로 안전하게 익었는지 확인하며 조리했습니다. 닭고기, 밀, 달걀, 대두 알레르기 성분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반죽요정2026-09-05 15:53

    ㄹㅇ 74 ℃ 확인하면서만드는거 대박정성이다 ㅋㅋ 나도애들간식 빵구울때 내부온도계쓰는데중식고기익히는데온도계 쓰는사람첨봄진짜배운 사람 ㅇㅈ 깐풍기덮밥 비주얼 장난아니라침고인다 근데중식은기름 튀고설거지헬이라집에서 할엄두가안남 요즘날씨진짜에바임어제식빵 2차발효하는데습도 조절실패해서반죽다퍼짐 0.5 ℃ 맞추려고 발효기앞에서생쇼를 했는데 ㄹㅇ 멘탈털림 발효는시간보다 반죽상태가답인데 요즘날씨가미쳐서감을못잡겠음 ㅋㅋ 아맞다 우리 둘째(5살) 요새시판 과자맛들려가지고자꾸초코송이사달라는데성분표보면 첨가물범벅이라찝찝해서오늘 저울꺼내서모닝빵 g 단위로칼계량해서대량 생산함역시애들간식은 손많이가도홈메이드가갓성비에맘 편함근데빵굽느라 힘다 빠져서 오늘저녁은대충물에밥말아먹었는데 깐풍기덮밥보니까급후회되네 닭고기밑간하고소스비율맞추는것도다 저울로하심? 난계량컵이나스푼으로대충넣으면맛변하는거싫어서요리할 때도무조건 g 단위로 계량하는데 중식은 ㄹㅇ 소스배합이생명일듯 담에나도마트가면 닭안심사다가 기름덜쓰고오븐에구워서비스무리하게해줘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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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9-06 03:18

    와 대박 야식으로 깐풍기덮밥이라니요! 비주얼 안 봐도 레알 맛있었을 듯ㅠㅠ 중식 덮밥류가 진짜 손 많이 가고 소스 조절 힘들어서 난이도 극상인데 대단하셔요 ㅋㅋ 소스에 두반장 들어가면 진짜 비율 맞추기 힘들더라구요. 두반장은 진짜 쪼금만 더 들어가도 헬게이트 열리는데 비율 완전 잘 맞추셨나봐요. 역시 이래서 요리는 계량이 생명인 것 같아요ㅋㅋ 대충 눈대중으로 넣었다가 짜져서 망해본 기억이 새록새록... 닭고기 속까지 74 ℃ 확인하면서 익히신 것도 진짜 꼼꼼하셔요! 맛도 맛인데 안전하게 먹는 게 최고죠 ㅎㅎ 전 깐풍소스 생각날 때 냉동실 구석에 남은 치킨너겟이나 가라아게 에어프라이어에 바짝 돌려서 대충 야매(?)로 해먹곤 했거든요 ㅋㅋ (물론 에프 예열 안 하면 눅눅해져서 예열 필수지만요!) 근데 직접 닭고기 정석으로 조리해서 만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알레르기 성분까지 꼼꼼하게 적어주시는 센스 감탄하고 가요! 맛나게 드시고 설거지 후딱 하신 뒤 꿀잠 주무셨길 바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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