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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털어서 오렌지마리네이드 돼지고기 구워봤어요ㅋㅋ

냉파요정

2026-08-08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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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돼지고기랑 시금치, 버섯, 마늘 처리하려고 오렌지마리네이드 돼지고기 구웠음ㅋㅋ 소금이랑 후추 대충 톡톡 쳐서 구웠는데 이게 분류가 한식 구이라 좀 신기하더라구요. 난이도 보통이라 퇴근하고 뚝딱 만들기 편해요. 돼지고기는 내부 온도 71 ℃까지 꼭 잘 익혀서 먹어야 안전하니까 바짝 구웠네요. 참, 재료에 우유랑 돼지고기 알레르기 성분 있으니까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시구요ㅋㅋ 냉파 요리로 은근히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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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2

  • 메주할매2026-08-08 12:27

    오렌지 머시긴가 뭔가로 돼지고기 재우는 거 나도 예전에 먹어봤는데 ㄹㅇ 내 입엔 영 별로더라 고기는 자고로 마늘이랑 생강 팍팍 넣고 짭조름하게 해야 제맛이지 새콤한 과일향 나면 밥반찬으로 영 안 어울리는 기라 이런 서양식 퓨전은 비주얼만 그럴싸하지 느끼해서 몇 점 먹지도 못하고 금방 물려버림 ㅇㅈ? 그냥 소금 후추만 대충 쳐서 바짝 구워 먹는 게 백번 천번 나은 기라 난 한입 먹고 바로 젓가락 내려놓음 역시 돼지는 구수해야 맛나는 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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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비다이어리2026-08-08 13:33

    냉파에 오렌지라니 식비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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