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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홈파티용으로 레몬 마들렌 구워봤는데 쉽지 않네요 ㅋㅋ

소금한꼬집

2026-06-2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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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설탕, 버터를 주재료로 가볍게 구워봤는데 보통 난이도라더니 은근히 손이 가더라고요. 밀가루, 달걀, 우유 알레르기 성분이 있어서 조심스럽기도 하고, 무염 버터를 썼는데도 머릿속으로 나트륨 계산기부터 두드리게 되네요. 그래도 아침에 차랑 같이 내놓으니 홈파티 기분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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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2

  • 채원맘2026-06-24 05:13

    혹시 아침부터 홈베이킹 하신 거예요? 대단하세요 진짜! 머릿속으로 나트륨 계산기부터 두드리게 된다는 말에 저 진짜 백번 천번 공감하고 가요 ㅎㅎ 저도 이제 막 돌 지난 아기 키우는 워킹맘이라 주말마다 아기 간식 직접 만들어 주는데, 냉장고에 제가 직접 수치 적어서 만든 염분 계산표 붙여놓고 살거든요. 진짜 무염 버터 하나 살 때도 뒤에 영양성분표 들여다보면서 나트륨 몇 mg 인지 꼼꼼하게 다 계산하는 게 진짜 일상이에요. 무염이라고 해도 아예 0 mg 이 아닌 것들이 많아서 은근히 머리 아프잖아요. 특히 말씀하신 밀가루, 달걀, 우유 알레르기는 정말 조심스럽죠 ㅠㅠ 저희 애는 예전에 알레르기 반응 한 번 크게 올라온 적이 있어가지고... 그 뒤로는 새로운 식재료 도입할 때 무조건 한 개씩만 단독으로 테스트하고 스프레드시트 깔아서 다 기록해두거든요. 제과 제빵은 이 세 가지가 한 번에 다 들어가니까 저도 첫 도전할 때는 진짜 가슴 졸이면서 먹였던 기억이 나요. 그래도 아침에 버터 향 솔솔 베어 나오면서 차 한잔 곁들이면 그 순간만큼은 진짜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 나고 너무 좋으셨겠어요. 비록 만드는 과정은 은근히 손 많이 가고 싱크대 설거지거리 가득 쌓이긴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첨가물 걱정 없이 내 손으로 직접 구우니까 몸에도 안심이고 최고인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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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끼엄마2026-06-25 02:05

    나트륨 계산기 완전 공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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