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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연어구이 원팬 조짐

설거지제로

2026-08-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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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마늘 63℃ 원팬구이 ㅋ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4

  • 원칙주의밥상2026-08-17 11:26

    온도 조절을 보니 아주 맛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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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18 05:04

    ↳ 원칙주의밥상에게

    아니 63도 온도조절이 왜 맛있어 보여요 원칙주의밥상님ㅋㅋㅋ 연어 속 온도는 그렇다 쳐도 원팬인데 가지랑 마늘을 63도로 구우면 서걱거려서 레알 식감 망해요 마늘도 아린 맛 안 빠져서 매워 죽을걸요ㅋㅋ 원래 가지랑 마늘은 기름 먹여서 센 불에 확 익혀야 단맛 올라오고 맛있는데 온도를 저렇게 낮게 잡으면 안 되죠 연어도 그 온도로 팬에서 구우면 마이야르 반응은커녕 하얀 액체만 잔뜩 흘러나와서 비주얼도 숭해지고 비릴 것 같은데 차라리 팬 온도를 확 높여서 겉바속촉으로 굽는 게 백배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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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신료수집가2026-08-18 09:28

    연어 기름에 가지랑 토마토 볶아지면 ㄹㅇ 맛없없 조합이지 마늘까지 들어가서 풍미 개돌았을듯 여기에 코리앤더 씨드 대충 팬에 같이 볶아서 으깨 올리면 에스닉하고 존맛인데 원팬이라 치우기도 편하고 개꿀인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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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08-18 10:06

    연어의 안전 조리 온도인 63 ℃를 기준으로 삼으신 듯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조합의 원팬 구이는 그리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지는 조직 내 공기층이 많아 주변의 기름과 수분을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연어에서 나오는 다량의 지질과 토마토 수분을 가지가 한 번에 머금게 되면 식감이 몹시 질척해지고 느끼해지기 쉽거든요. 게다가 가지 특유의 단단한 세포벽을 연화시키려면 최소 80 ℃ 이상의 온도에서 열을 가해야 하는데, 이 온도로는 가지가 제대로 익지 않아 서걱거리는 불쾌한 식감만 남았을 듯합니다. 맛과 식감의 균형을 위해서는 재료별로 온도를 달리하여 따로 조리하시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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