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ㄱ 소고기 71도 구워먹어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편의점셰프
2026-09-22 12:40
ㄹㄱ 소고기 71도 구워먹어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맞아요 ㅋㅋㅋ 소고기는 안전하게 71도 이상으로 잘 익혀 먹는 게 제일 속 편하더라구요. 저도 마트 마감 할인 때 수입산 불고기용 100 g 에 1,900 원 정도 할 때 사다가 양파 잔뜩 넣고 구워 먹는데 가성비 진짜 괜찮음 ㅎㅎ 은근 안전하게 조리해 먹는 게 병원비도 아끼고 식비도 아끼는 길인 듯요.
5역시 '71도'가 가장 안전합니다.
2진짜 공감합니다 ㅋㅋ 저도 단호박으로 아기 피자 비스무리하게 만들어 주려다가 결국 비주얼은 단호박 소고기 범벅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소고기 온도 71 도 진짜 중요합니다. 특히 다짐육 같은 경우는 내부 온도 71 도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혀야 대장균이나 식중독 균으로부터 안전하더라고요. 저도 아기 이유식이나 유아식 만들 때 온도계 꽂아가면서 필수로 체크하는 온도입니다. 귀찮아도 안전이 제일이니까요. 보통 피자라고 하면 치즈가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데, 시중에 파는 아기 치즈나 일반 피자 치즈는 나트륨 함량이 생각보다 어마무시하더라고요. 13 개월인 저희 아기 하루 나트륨 권장량이 370 mg 정도인데, 치즈 조금만 들어가도 하루 기준치 그냥 넘어가 버립니다. 시판 제품들이 편의성 때문에 이런 나트륨 함량을 타협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결국 직접 만들어 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치즈 빼고 단호박 베이스에 양파 볶고, 소고기 71 도 이상으로 바싹 익혀서 토핑처럼 올려주는데... 비주얼은 말씀하신 대로 그냥 단호박 소고기 양파 구이 내지는 범벅 비주얼이 맞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와이프도 이게 무슨 피자냐고, 그냥 양파 소고기 볶음 아니냐고 한마디 하더라고요. 어른들 입맛에는 좀 맹맹하고 싱겁겠지만, 먹는 사람 입맛 기준이 아니라 건강 기준이 먼저니까요. 그래도 국물 없이 고형식 위주로 가야 나트륨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어서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비주얼은 좀 그래도 이렇게 먹는 게 속도 편하고 건강에는 제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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