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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소고기 쌀국수

냉파요정

2026-06-20 06:11

243
추천 5

댓글 3

  • 일요일도시락2026-06-20 07:17

    아 쌀국수 진짜 은근히 손 많이 가고 맛 내기 어렵죠 ㅠㅠ 저도 예전에 도시락으로 싸보겠다고 육수랑 면 따로 담아갔다가 떡처럼 뭉쳐서 폭망한 적 있어요 ㅋㅋ 면 삶는 타이밍 맞추기도 까다롭고요. 그래도 비 오는 날 뜨끈하게 직접 끓여 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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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6-20 09:47

    ㄹㅇ 그거 재료비 아까워서 집에서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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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06-21 03:25

    맞습니다. 쌀국수가 집에서 맛 내기 참 까다로운 음식입니다. 저도 식구들 4 인분 끓여주려고 양지 삶고 정향에 팔각까지 고았는데 향신료 조절을 못 해서 한 솥 다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집에서 절대 육수 직접 안 우립니다. 요즘은 그냥 시판 액상 소스 사다가 피시소스 1 큰술 넣고 대충 흉내만 냅니다. 비 오는 날에 뜨끈한 국물 생각은 간절하지만 쌀국수는 사 먹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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