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작업을 하다가 바쁘게 아침 혼밥을 해결해야 할 때, 일식 밥 요리인 '토리소보로동(닭다짐밥)'을 종종 만듭니다. 주재료인 달걀과 간장, 미림, 설탕, 소금의 비율만 정확히 맞추면 조리 난이도는 아주 쉬운 편에 속합니다. 다만 닭고기를 볶으실 때는 내부 온도가 74 ℃ 이상이 되도록 완전히 익혀 주셔야 위생적으로 안전합니다. 소보로 형태로 포슬포슬하게 볶아두면 아침뿐만 아니라 도시락 메뉴로 활용하기에도 꽤나 정갈하고 좋습니다. 다만 닭고기, 대두, 밀, 달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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