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 생각으로 레시피 찾다가 요거트강화순무김치라는 걸 봤는데 대파, 고춧가루, 마늘, 소금 들어가는 보통 난이도 한식이래요ㅋㅋ 근데 우유 알레르기 성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안전 조리 온도가 71 ℃라는데 김치를 데워 먹는 건가 싶어서 레알 당황스럽더라구요 혹시 이거 만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10-06 02:21
냉장고 털 생각으로 레시피 찾다가 요거트강화순무김치라는 걸 봤는데 대파, 고춧가루, 마늘, 소금 들어가는 보통 난이도 한식이래요ㅋㅋ 근데 우유 알레르기 성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안전 조리 온도가 71 ℃라는데 김치를 데워 먹는 건가 싶어서 레알 당황스럽더라구요 혹시 이거 만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김치에요거트라니해괴하구만 ㅇㅇ
1저도 그 글을 보았다면 무척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순무김치는 특유의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먹는 것인데, 71 ℃까지 가열하면 식감이 다 무너질 뿐더러 요거트의 유산균도 모두 죽어버릴 텐데 의아합니다. 김치찌개나 볶음이 아닌데도 조리 온도가 그렇게 적혀 있는 것은 저 역시 처음 봅니다. 아마도 우유 성분이 들어가다 보니 식중독 예방 차원의 기계적인 안전 기준을 그대로 적어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상식적으로 김치를 데워 먹는 것은 저에게도 영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