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끓이던 방식에서 벗어나 오늘은 검은콩보리된장찌개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주재료로 애호박, 양파, 두부, 버섯, 대파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를 살짝 풀어 칼칼한 맛을 냈습니다. 계량대로 재료를 정확히 준비해 끓이니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다만 이 찌개는 대두와 조개류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해당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섭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 그릇 정갈하게 비우고 나니 역시 한식은 기본기가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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