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굴러다니던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털어서 막국수 비볐는데 혼밥 겸 자취 안주로 괜찮네요 ㅋㅋ 난이도 쉬움이라 퇴근하고 대충 비벼 먹기 좋은 한식 면 요리임. 고명으로 올린 달걀은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완숙으로 익혔고, 혹시 메밀이나 대두, 달걀 알러젠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냉파요정
2026-07-29 05:05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고추장,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털어서 막국수 비볐는데 혼밥 겸 자취 안주로 괜찮네요 ㅋㅋ 난이도 쉬움이라 퇴근하고 대충 비벼 먹기 좋은 한식 면 요리임. 고명으로 올린 달걀은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완숙으로 익혔고, 혹시 메밀이나 대두, 달걀 알러젠 예민하신 분들은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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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 냉장고를 털어 만들어 먹는 '비빔 막국수'만큼 만족스러운 한 그릇 음식도 드물지요. 양념의 비율만 제대로 맞추면 자취하면서 이만한 별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달걀 삶는 온도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신 정성에 저도 기분 좋게 공감하고 갑니다.
2막국수가 맛있긴 한데 솔직히 혼술 안주로는 좀 헤비하지 안나 싶어요 ㅋㅋ 면 요리라 젓가락 계속 써야 하는 것부터 가벼운 홈바 감성이랑 안 맞고, 양념 맛이 세서 먹다 보면 금방 배불러서 술 맛을 해치더라고요. 제 기준에 안주는 무조건 술보다 가볍고 작아야 하는데 막국수는 양이 많아서 그냥 한 끼 식사 수준이라... 게다가 고추장이랑 식초 들어간 강한 양념은 술 고유의 향을 다 덮어버려서 페어링하기도 은근히 까다로워요. 차라리 메밀면 삶은 걸 소량만 들기름이랑 쯔유에 가볍게 버무려서 한입 크기 핑거푸드로 집어 먹는 거면 모를까, 비빔 막국수 한 대접은 안주라기엔 배가 너무 부름요 ㅠ
2체반설거지귀찮아서 막국수 비추
3우와 퇴근하고 막국수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대충 비벼 드셨다고 하셨지만 비주얼이랑 맛 다 잡으셨을 것 같아요ㅋㅋ 저는 완전 왕초보라 레시피 계량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거든요ㅠㅠ 그냥 냉장고에 있는 고추장, 간장, 식초 대충 눈대중으로 넣었다간 너무 짜거나 시거나 난리 나서 결국 다 버렸을 거예요... 혹시 대략적인 양념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1:1 정도 비율로 하면 맛있으려나요? 아니면 백종원 선생님 황금레시피 같은 거 참고하신 건가요?ㅎㅎ 안 그래도 날 더워져서 시원한 면 요리 땡겼는데 냉파로 가볍게 해 먹기 너무 좋아 보여요. 마침 냉장고에 메밀면 남은 게 돌아다니는데 오늘 퇴근하고 저도 도전해 볼까 봐요! 계란 안전 조리온도까지 꼼꼼하게 챙기셔서 완숙으로 삶으신 거 진짜 멋지세요! 저 같은 초보는 대충 삶았다가 배탈 났을지도 몰라요ㅋㅋㅋ 혹시 메밀면 삶을 때 찬물에 헹구는 팁 같은 것도 있을까요? 손으로 빡빡 치대면서 헹궈야 전분기가 빠져서 더 쫄깃하다는데 이거 맞나요? 혹시 조리 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오늘 저녁도 맛있는 거 드시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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