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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 존나 오는 날엔 카라멜 팽 페르뒤ㄱㄱ 프렌치토스트 업그레이드 버전임

편의점셰프

2026-07-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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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야간알바 끝나고오는데비진짜미친듯이 쏟아지더라 ㄷㄷ 이런날엔집에서 기름 냄새좀 풍겨야 해서 냉장고털어옴. 이름은거창하게 카라멜 팽 페르뒤인데그냥계란이랑설탕, 버터만 있으면 만드는고급진프랑스식 식빵전(?)이라고보면됨ㅇㅇ 밀가루랑달걀, 우유들어가니까알레르기있는사람은 조심하고. 식빵계란물에적셔서버터에 굽다가 설탕뿌려서 카라멜라이징코팅싹입히면 끝임. 난이도는 불 조절살짝해야해서보통인데, 비 오는날창문열어놓고빗소리 들으면서아메리카노랑먹으면 ㄹㄱ 극락간다진짜꼭해먹어봐라.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냉파요정2026-07-15 07:54

    카라멜라이징 레알대박 비오는날 냉파로 딱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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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7-15 10:48

    비 오는 날 기름 냄새 풍기는 거 ㅇㅈ 근데 팽 페르뒤 저거 식빵 버터 설탕 넘 많이 들어서 자취생 식비랑 건강에는 좀 빡세긴 함 식빵 요새 싼 것도 한 봉지에 2000원 넘고 버터는 갓성비 마가린으로 대체해도 단가 꽤 나옴 난 오늘 비 오길래 냉장고에 털어둘 것도 없고 해서 며칠 전에 동네 마트 마감세일 때 800원에 주워온 부추 한 단으로 부추전이나 부쳐 먹음 밀가루랑 물 1대1 비율 맞추고 소금 약간 쳐서 구우면 장당 300원 꼴이라 가성비 개지림 부추전이 비 오는 날엔 ㄹㅇ 갓성비 끝판왕임 그나저나 비 이렇게 오면 마트 배송도 늦고 직접 가기도 귀찮아서 식재료 털기 강제로 하게 됨 냉파 개이득이긴 한데 내일 출근길이 벌써 걱정이다 계약직이라 눈치 보여서 지각하면 절대 안 되는데 다들 빗길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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