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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받은 더덕으로 혼밥용 더덕무침 만든 후기 ㅋㅋ

냉파요정

2026-09-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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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고 본가에서 더덕을 잔뜩 주셔서 냉장고 썩기 전에 호다닥 더덕무침 만들었어요 ㅋㅋ 양념은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참기름, 소금만 대충 계량해서 무쳤는데 난이도 보통 치고는 꽤 성공적! 혼밥 반찬으로 먹고 있는데 비주얼이 좋아서 나중에 손님상에 올려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아, 양념에 고추장이 들어가니까 혹시 대두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해요 저는 이거 나중에 구워도 먹으려구요, 구우실 분들은 안전 조리온도 71 ℃ 맞춰서 속까지 익혀 드세요 ㅎㅎ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2

  • 건강밥상일지2026-09-25 08:18

    더덕은 고유의 향이 참 좋은데 고추장에 소금까지 더하면 간이 너무 강해져서 저는 별로더군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무쳤다가 더덕 향은 다 가려지고 짠맛만 남아서 결국 다 먹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맛과 짠맛을 많이 덜어내야 더덕 본연의 맛이 사는데 양념이 조금 과해 보여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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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언니2026-09-25 12:25

    더덕무침 혼밥 반찬으로 정말 깔끔하고 좋죠 ㅋㅋ 글 마지막이 '구워...'에서 잘렸는데 나중에 팬에 구워 드시려나 봐요. 양념에 설탕이랑 고추장이 들어가서 그냥 구우면 겉만 쉽게 타니까 꼭 약불에서 은은하게 구워 드세요. 저는 회사 도시락 반찬으로 싸 갈 때 나트륨 함량 낮추려고 고추장을 1 큰술 이하로 줄이고 고춧가루 비율을 늘려서 삼삼하게 무치거든요. 여기에 기름기 없이 구운 닭가슴살이나 두부 구이 같은 단백질 100 g 정도 곁들여 먹으면 한 끼 영양 밸런스도 딱 맞아서 추천해 드려요 ㅎㅎ 남은 더덕도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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