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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 브륄레"를 만들며 느낀 점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2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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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디저트 종류인 "크렘 브륄레"는 홈파티나 손님상에 올리기 좋은 메뉴입니다.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달걀과 우유가 들어가므로 손님 중에 해당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주재료인 설탕을 윗면에 올리고 토치로 그을리는 작업이 핵심인데, 에어프라이어 같은 보조 도구만으로는 이 단단한 설탕 막을 제대로 구현하기가 어렵더군요. 오븐으로 커스터드의 익힘 정도를 정확히 맞추고 토치로 설탕을 녹여내는 정석적인 방법이 역시 보기에도, 맛으로도 가장 정갈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4

  • 월세살이2026-07-29 11:25

    ㄹㅇ 맞음 에프로는 겉면 절대 그 맛 안 남 무조건 가스 토치로 지져야 되는데 디저트 하나 하자고 토치 사는 것부터 예산 낭비임 생크림 500 ml 한 팩 가격 요새 개비싸서 달걀 노른자만 골라 쓰다 보면 갓성비 안 나옴 남은 흰자 처리도 곤란하고 오븐 돌리면 전기요금 폭탄이라 자취생한테는 그냥 사치임 에프만 믿고 도전했다가 설탕만 서걱거렸던 내 과거 생각나서 극공감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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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07-29 12:34

    ㄹㅇ설거지개오바라걍사먹는게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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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주할매2026-07-30 00:44

    이름도 희한한 서양 디저트 같은데 글쓴이 아주 손끝이 야무지네 ㄹㅇ 에어프라이어인가 머시긴가 요새 유행한다고 기계에 대충 처넣고 때우려 하면 그 단단한 설탕 껍데기가 제대로 구워지겠나 토치로 불질을 확 해줘야 제대로 각이 서는 기라 ㅇㅈ 역시 요리는 제 도구 쓰고 정석대로 열을 가해야 제맛이 나는 법이지 대충 편하게만 가려고 하면 죽도 밥도 안 되는 건 양식이나 울 나라 음식이나 다 똑같은 기라 손님 알레르기까지 미리 챙기는 거 보니 아주 배운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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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07-30 01:46

    헐 크렘 브륄레 진짜 제 로망 디저트인데ㅠㅠ 역시 토치 없이 에어프라이어로는 단단한 설탕막 만들기 어렵군요ㅠㅠ 오븐 온도 조절하는 것도 진짜 예술의 영역 같아요!! 저는 식빵 발효 온도도 맨날 못 맞춰서 망하는데 저한테는 완전 신계의 베이킹 수준이네요ㅋㅋㅋ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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