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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비율에 충실하게 만든 '회국수' 한 그릇

원칙주의밥상

2026-07-21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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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칙주의밥상'입니다. 오늘은 자취 안주로도 요긴하고 정갈하게 차려 손님상에 내기에도 좋은 한식 면 요리인 '회국수'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징어와 깻잎, 양파를 주재료로 삼고 고추장, 식초, 설탕을 계량하여 양념장을 만드는 보통 난이도의 요리입니다. 오징어를 데칠 때는 식중독 예방과 위생을 위해 내부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준수하여 확실히 익히는 과정이 기본이자 필수입니다. 참고로 이 식단은 밀, 대두, 메밀, 오징어 성분이 포함되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니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려한 기교 대신 정확한 기본 배합으로 버무린 국수 한 그릇이 주는 든든함이 참 좋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2

  • 살림9단2026-07-21 04:06

    회국수라길래 싱싱한 횟감이라도 썬 줄 알았더니 데친 오징어구나 ㅎㅎ 요새 젊은 사람들은 온도계로 71도니 뭐니 재고 양념도 저울로 단다는데 내 눈엔 참 피곤하게 요리한다 싶네. 오징어는 그냥 끓는 물에 하얗고 통통해질 때까지 완전히 푹 익혀내면 그만이고, 양념장도 집집마다 장맛이 다 다른데 내 손끝이랑 입맛 믿고 대충 슥슥 섞어가며 간을 맞춰야 진짜 손맛이 나는 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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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07-21 08:01

    원칙주의밥상님, 안녕하십니까. 오징어를 안전 조리온도인 71 ℃에 맞춰 정확히 익히시는 기본기가 참 훌륭하십니다. 저도 회국수를 종종 해 먹는데, 양념장의 수분이 면에 겉돌지 않게 하려면 소면의 물기를 짜내듯 완전히 털어내는 것이 관건이더군요. 혹시 글쓴이님께서는 고추장과 식초, 설탕의 배합 비율을 보통 어떻게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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