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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들으며 끓여 낸 나베야키우동 한 그릇입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7-0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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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기본 육수를 정성껏 우려내고, 새우, 버섯, 대파를 얹어 '나베야키우동'을 끓여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달걀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속까지 63 ℃ 이상으로 알맞게 익혀 내는 게 나름의 핵심입니다. 밀, 생선, 대두, 달걀, 새우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를 조절하여 드시기를 권합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3

댓글 1

  • 오늘도반찬2026-07-08 16:37

    아 대박 비 오는 날 나베야키우동이라니 메뉴 선정 ㄹㅇ 미쳤다 진짜 비주얼 안 봐도 존맛일 듯 ㅠㅠ 솔직히 오늘같이 흐리고 찌뿌둥한 날에는 이런 뜨끈한 국물 요리가 국룰이잖아 국물 한 입 먹으면 으어 소리 절로 나오면서 온몸 사르르 녹는 느낌 뭔지 알지 가쓰오부시 육수 직접 우려내신 게 진짜 대박인 듯 난 맨날 시판 쯔유 대충 물에 타서 돌려막기 바쁜데 ㅋㅋㅋ 다시마랑 가쓰오로 정성껏 우려낸 국물은 진짜 깊은 맛부터가 다르지 감칠맛 폭발했을 듯 새우랑 버섯 대파 고명 얹은 것도 색감이랑 식감 다 잡아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나겠다 ㄹㅇ 갓성비 홈쿡 인정 그리고 계란 노른자 안 터트리고 완전 센스 있게 익히신 거 보고 무릎 탁 치고 간다 ㅋㅋㅋ 마자 노른자 훌러덩 터져서 국물 탁해지는 거 싫어하는 사람들 은근 많거든 촉촉하게 속까지 잘 익히는 거 이거 은근 기술인데 고수네 고수 나도 오늘 애들 저녁 뭘로 돌려막나 냉장고 파먹기 고민 중이었는데 글 보니까 급 우동 땡긴다 가쓰오 육수 찐하게 내서 애들 대충 어묵이랑 우동사리 넣고 끓여주면 한 끼 뚝딱인데 ㅋㅋㅋ 오늘 저녁 메뉴 힌트 얻고 감 조심해서 맛있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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