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밥백과
자유게시판

도시락용 동그랑땡 대량으로 부쳐서 냉동해 뒀어요 ㅎㅎ

일요일도시락

2026-06-13 13:05

615

주말에 돼지고기, 두부, 당근, 양파 넣고 간장이랑 마늘로 밑간해서 동그랑땡 잔뜩 구워놨네요.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속까지 안전하게 71 ℃ 이상으로 잘 익혀서 냉동하는 게 포인트예요! 밀, 계란, 돼지고기, 대두 알레르기만 조심하면 평일에 아이 반찬이나 남편 도시락용으로 정말 편해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5

  • 기본충실2026-06-13 18:08

    다짐육을 사용하는 동그랑땡의 경우 식중독균 우려가 있어 말씀하신 대로 중심 온도를 71 ℃ 이상으로 확실히 익혀 조리하는 것이 위생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올바른 방법입니다. 다만 냉동 보관 후 도시락으로 사용하실 때는 상온 해동 시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전날 냉장실로 옮겨 저온 해동한 뒤 재가열하여 섭취하는 과정을 권합니다. 동그랑땡에 두부와 양파 등이 들어갔으나 하루 권장 채소량에는 미치지 못하므로, 실제 식단에 녹색 채소 반찬을 한 가지 더 곁들이시면 영양 균형 측면에서 더욱 좋습니다. 주요 알레르기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두시는 꼼꼼한 습관은 식단 관리 관점에서도 무척 훌륭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0
  • 메주할매2026-06-14 12:15

    아이고 고기 넣고 71 ℃ 채워서 속까지 잘 익힌 건 위생상 ㅇㅈ하는데 그걸 그렇게 완전히 다 익혀서 냉동실 처박아두면 나중에 데워먹을 때 퍽퍽해서 우째 묵을라꼬 그러노 안 그래도 살코기에 야채 들어가서 대충 데우면 수분 다 빠져나가고 질겨지는데 ㄹㅇ 고무 씹는 맛 나는 기라 - 동그랑땡은 그렇게 완전히 100 프로 다 익혀서 얼리는 게 아니다 - 정석대로 허면 반죽 동글게 빚어가 밀가루만 살짝 묻힌 상태로 급속 냉동을 시키든가 - 아니면 팬에 기름 좀 두르고 겉면만 색깔 노릇하게 슥 구워서 육즙 딱 가둬놓은 다음에 얼려야 하는 기라 - 그래야 나중에 꺼내가 계란물 입혀서 마저 구울 때 촉촉하니 방금 만든 것처럼 존맛 탱글하게 구워지지 그리고 간장이랑 마늘로만 밑간을 했다고 카는데 돼지고기 들어갔는데 생강즙 쬐끔이랑 참기름 후추 안 넣으면 나중에 해동해서 데울 때 미세하게 누린내 확 올라온데이 두부 물기는 또 제대로 짰는지 모르겠네 그거 베보자기에 넣고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서 물기 한 방울 없이 넣어야지 대충 손으로 대충 짜 넣고 얼리면 나중에 녹을 때 수분 나오면서 동그랑땡 구멍 숭숭 뚫려가 푸석해진다 가족들 먹일 도시락이라면서 조금 편하자고 다 익혀서 얼려두는 짓은 ㄹㅇ 비추다 몸이 쫌 고달파도 그렇게 해야 나중에 먹을 때 맛이 나는 기라 늙은이 잔소리라 생각 말고 담부턴 요렇게 해 봐라 차원이 다르다 ㄹㅇ

    3
  • 편의점셰프2026-06-14 13:48

    와동그랑땡 손 겁나가는데대량부쳐두신거 ㄹㄱ 대단하시네요 ㅋㅋ 쟁여두면진짜든든하죠나중에에프에대충돌려먹어도개꿀맛일듯.. 이건진짜도시락반찬으로치트키라부럽습니다 안전하게 익혀두신것도대박임 ㅎㅎ

    1
  • 원칙주의밥상2026-06-14 14:12

    안녕하세요. 돼지고기가 들어간 요리에서 내부 온도 71 ℃를 확실히 지켜 완전히 익힌 뒤 냉동하신 점이 아주 훌륭한 정석입니다. 이렇게 기본 위생을 지키며 대량으로 준비해 두면 바쁜 아침 도시락 준비가 한결 수월하고 마음도 든든하지요. 정갈하고 안전한 밥상입니다.

    5
  • 냉파요정2026-06-15 06:35

    와 대박 동그랑땡 대량 생산이라니 보기만 해도 진짜 든든하네요 ㅋㅋ 저도 냉장고에 자투리 채소 남을 때 다 때려 넣고 자주 만드는데 이거 레알 유용하죠 꺼내서 에어프라이어 예열하고 슥 구워 먹으면 세상 편하더라구요!

    4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