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3년차 접어드니까 진짜 닭가슴살은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 나와서 도저히 단독으로는 못 먹겠음 ㄹㅇ 그래서 이번 주말 밀프렙은 닭 대신 되지고기랑 소고기 섞어서 미니함박스테이크 조졌는데 이거 꽤 괜춘한 듯?
양식 구이 스타일로 한 입 크기로 조그맣게 빚어서 구우니까 밀프렙 도시락통에 쏙쏙 들어가고 아주 편함 역시 밀프렙은 도시락통 크기 딱 맞춰서 싸야 기분 좋음 맞죠?ㅋㅋ
난이도는 그냥 보통 수준인데 야채 다지는 게 일임 주재료로 소고기랑 되지고기 들어가고 양파 마늘 버섯 당근 다 다져 넣었음 근데 이거 대두랑 되지고기 쇠고기 알러지 있는 사람들은 절대 먹으면 안 되니까 주의하셈 난 다행히 알러지 없어서 노상관이지만ㅋㅋ
아 그리고 고기 뭉친 거라 속까지 제대로 익혀야 해서 온도계 꽂아가면서 안전 조리온도 71도 딱 맞췄음 대충 감으로 굽다간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으니까 다들 구울 때 불조절 잘해야 함 안 그럼 배탈 나서 헬스장 못 가고 하루 날림ㄹㅇ
닭가슴살 탈출하고 싶어서 되소 조합으로 가니까 확실히 퍽퍽함 덜하고 존맛이긴 한데 밀프렙으로 냉장고 넣어놨다 담주 내내 먹을 생각 하니까 벌써 든든하네ㅋㅋㅋ 님들도 맨날 닭만 씹지 말고 이런 거 주말에 한 번에 구워두셈 가성비는 닭이 갓성비긴 한데 정신건강에는 이게 훨씬 이득인 듯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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