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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자유게시판

아침 혼밥으로 청국장찌개를 끓여보았습니다.

정석한그릇

2026-07-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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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혼자 먹는 아침이지만 대충 때우기 싫어 멸치 육수 베이스에 두부, 돼지고기, 김치, 마늘, 대파를 넣고 청국장찌개를 끓였습니다. 조리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만큼 속까지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확실하게 익히는 기본에 졸했습니다. 대두와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조심하셔야겠지만, 정석대로 끓인 찌개로 아침을 시작하니 든든합니다. 회원님들은 오늘 어떤 아침을 드셨습니까?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5

댓글 2

  • 반죽요정2026-07-20 02:37

    혼밥인데도 청국장제대로끓여먹는부지런함 ㄹㅇ ㅇㅈ 돼지고기안전온도 71 도챙기는디테일대박이네 ㅋㅋ 나도빵구울때내부온도계꽂아가며 집착하는 성격이라이런 꼼꼼함완전공감됨근데아침부터구수한청국장에밥 슥슥 비벼먹으면 ㄹㅇ JMT이겠다아 맞다 다 좋은데환기가 살짝걱정되긴 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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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7-20 05:16

    혹시 국산 대두 무염 청국장 가루나 메주 어디서 사셔요? 마트엔 조미료 안 들어간 게 없어서 저번에 유기농 매장까지 다 돌았는데도 결국 못 사고 포기했었거든요..ㅠㅠ 아침부터 고기 온도까지 철저히 체크하면서 찌개 끓이시는 거 진짜 대단하셔요, 전 오늘 날도 흐리고 귀찮아서 애기가 남긴 진밥에 야채 대충 털어 넣고 때웠는데 완전 비주얼 비교되네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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