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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일기] '낫토 시래기 라이스전'을 부쳐 보았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08-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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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작업을 마치고 출출하던 차에, 냉장고에 있던 양파와 당근을 꺼내 '낫토 시래기 라이스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밀가루와 계란, 소금으로 반죽 비율을 맞추고 올리브오일에 구워내는 보통 난이도의 한식 구이 요리입니다. 자취 생활 동안 칼 쓰는 법을 차근차근 익혀둔 덕분에 채소 다지기는 어렵지 않았지만, 전 요리는 속까지 균일하게 익히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달걀이 들어간 반죽의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준수하여 속까지 꼼꼼하게 익혔습니다. 혹시 따라 해보실 분들 중에서 '달걀'과 '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재료 조절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4

  • 정량주의자2026-08-14 11:29

    전 요리에서 속까지 균일하게 열을 전달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제어하신 부분에 깊이 공감합니다. 특히 달걀 반죽은 위생 안전을 위해 심부 온도를 71 ℃ 이상으로 확실히 올리는 것이 중요하더군요. 저도 전을 부칠 때 반죽 두께를 8 mm 내외로 균일하게 맞추고 타이머로 조리 시간을 측정하며 온도 편차를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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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파요정2026-08-14 12:02

    와 낫토에 시래기 조합이라니 이 정도면 레알 냉파 만렙이신데요? ㅋㅋㅋ 밥 들어간 전은 두껍게 부치면 속까지 익히기 진짜 까다롭던데 대단해요 ㅠㅠ 불 조절 은근 손 많이 가죠.. 애매하게 남은 재료 털어먹기엔 라이스전만 한 게 없더라구요 오 이거 저도 담에 냉장고 털 때 도전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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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8-14 12:31

    혹시 낫토 구우면 맛 별로던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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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충실2026-08-14 14:34

    올리브유는 약불에 구우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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