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냉장고 털다가 유통기한 임박한 소고기 안심 발견해서 오랜만에 칼질 좀 했어요 ㅋㅋ 가니쉬로 쓸 당근이랑 감자, 마늘 대충 썰어두고 에프 예열부터 돌렸죠. 안심스테이크는 속까지 잘 익히는 게 생명이라 심부온도계로 71 ℃ 딱 찍히는 거 확인하고 꺼냈더니 굽기 조절 완전 대성공이었음둥. 아 소스 만들 때 버터랑 후추 아낌없이 털어 넣었는데 혹시 우유나 호두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버터랑 견과류 조심하셔야 해요. 대충 계량컵 꺼내기 귀찮아서 눈대중으로 하려다가 정신 차리고 레시피 계량대로 했더니 간이 딱 맞아서 다행이지 뭐예요 역시 계량이 답임ㅋㅋ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