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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는 '한식 / 볶음'인 '카레삼겹살 파니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원칙주의밥상

2026-10-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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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시피 분류가 '한식 / 볶음'으로 되어 있어 호기심이 생겼던 '카레삼겹살 파니니'를 조리해 보았습니다. 이름과 달리 토마토, 양파, 대파, 마늘, 돼지고기를 올리브오일에 볶아내는 방식이라 조리 자체는 '보통' 난이도의 볶음 요리에 가깝습니다. 돼지고기가 주재료이므로 안전 조리온도인 71 ℃ 이상으로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히는 기본 수칙을 지켜서 완성했습니다. 참고로 우유, 대두, 토마토, 돼지고기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있으니 해당 체질인 분들은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번역 일을 마치고 든든하게 한 그릇 비우기 좋은 정직한 맛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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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냉파요정2026-10-06 16:50

    오 삼겹살에 카레 조합이라니 레알 맛없없 조합이네요 ㅋㅋ 근데 혹시 파니니 기계 있으신가요? 저는 원룸 싱크대 좁아서 살까 말까 당근마켓만 백 번 들여다보다 결국 포기했거든요 ㅠ 마침 내일 냉털 장보기 하려 했는데 냉동실에 삼겹살 남은 거 있으면 저도 에프에 바짝 구워서 대충 식빵에 끼워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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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니스주방2026-10-07 07:10

    삼겹살 자체의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데 올리브오일까지 추가해 볶는 방식은 영양학적으로 지방 과다 섭취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또한 시판 카레가루는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 조리법을 건강한 '한식 볶음' 범주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차라리 포화지방이 적은 앞다리살을 사용하고 카레가루 사용량을 줄여 나트륨 총량을 관리하는 것이 식단 관리 차원에서 더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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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천국2026-10-07 08:31

    카레삼겹살 볶음은 괜찮은데 파니니로 만들면 4인 가족 한 끼로 굽기엔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그냥 볶음으로 해서 밥 반찬으로 내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카레 가루 2 큰술 크게 넣고 바짝 볶으면 고기 잡내도 잡히고 중고등학생 아이들 밥반찬으로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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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한그릇2026-10-07 09:04

    '한식 / 볶음' 분류에 '카레삼겹살 파니니'가 지정되어 있다는 것부터가 제 기준에서는 다소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양파와 대파를 넣었다지만 삼겹살을 올리브오일에 볶고 토마토를 곁들이는 조리 방식은 한식이라기보다 국적 불명의 퓨전 요리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예전에 호기심에 삼겹살에 카레 가루를 조합해 본 적이 있습니다만, 기름진 삼겹살과 카레 향이 서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겉돌아 결국 끝까지 먹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굳이 빵 사이에 끼워 먹는 파니니를 왜 한식 분류에 넣었는지 의아할 따름입니다. 정석적인 한식 볶음 요리를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권하고 싶지 않은 레시피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 마지막 부분의 우유 뒤에는 어떤 내용이 이어지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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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효포기않음2026-10-07 09:06

    잘 익혀야 안전하죠 ㅠ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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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거지제로2026-10-07 13:39

    이름만파니니지걍원팬 삼겹살볶음이네 ㅋㅋㅋ 후라이팬 하나에 다때려넣고 볶으면설거지안나와서 ㄹㅇ 개꿀일듯돼지고기 71 ℃ 이상으로 바싹익혀서대충 밥이랑 비비면 갓성비한끼뚝딱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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