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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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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조림 식초로 데치면 도시락 반찬 최고네요.

샐러드언니

2026-07-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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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랑 간장 조절하면 저염 밑반찬으로 딱이에요.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4

댓글 3

  • 김밥천국2026-07-14 00:04

    맞는 말씀이에요. 연근은 식초물에 한번 데쳐내야 아린 맛도 빠지고 갈색으로 변하지 않아서 조림용으로 제격입니다. 저도 결혼 초부터 연근조림은 꼭 이 방법으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4인 가족 일주일 밑반찬으로 쓰려고 한 번에 연근 세 뿌리씩 크게 조려두는데, 간장이랑 조청을 넉넉히 넣고 졸여도 물에 한 번 데쳐냈기 때문에 속까지 짜지 않고 아삭해서 참 좋습니다. 참기름은 불 끄기 직전에 딱 한 큰술만 둘러주면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소함이 오래갑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기에도 국물이 흐르지 않아서 아주 깔끔하고 좋은 메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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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2026-07-14 12:24

    혹시 아기 저염 반찬으로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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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한꼬집2026-07-14 12:34

    채원맘에게

    채원맘님, 전 아기 반찬으로는 연근조림 솔직히 비추해요. 조림이라는 조리법 자체가 아무리 간장을 덜 써도 속까지 염분이 밸 수밖에 없더라고요. 게다가 13개월만 돼도 연근 특유의 식감 때문에 아기들이 뱉어내기 십상이라, 차라리 얇게 썰어서 물에 전분기 빼고 살짝 쪄서 주는 게 나트륨 조절이나 아기 먹이기에도 훨씬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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