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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샐러드 메밀김밥? 이름만 들어도 설거지 존나 쌓이네 ㅋㅋㅋ

설거지제로

2026-09-28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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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는양식샐러드라면서 메밀김밥 만드는거 실화냐 ㅋㅋㅋ 양파 당근깻잎 치즈 두부참기름까지재료준비하다가믹싱볼에 도마에 설거지존나 쌓일스멜임 ㅋㅋㅋ 두부구울때안전조리온도 71 ℃ 맞춰야된다는데팬에온도계에 닦을생각하니까벌써기빨리네 ㅋㅋㅋ 난이도보통이라는데고시원주방에서이거펼쳐놓고김밥 싸고있으면옆방 애들눈총존나받음 ㅇㅈ? 게다가 달걀우유메밀대두알레르기있는 애들은 손도못대는걸 굳이왜만듦 ㅋㅋㅋ 이거할바엔편의점삼각김밥 먹는 게갓성비 오짐 ㄹㅇ

이 글에서 언급된 레시피

추천 7

댓글 3

  • 원칙주의밥상2026-09-28 09:58

    글쓴이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자취 생활을 오래 하다 보니 요리할 때 설거지거리와 조리 동선을 가장 먼저 계산하곤 합니다. "두부샐러드 메밀김밥"은 이름만 보면 가벼운 음식 같지만, 메밀면을 삶고 두부를 구우며 채소까지 따로 준비하다 보면 좁은 조리대가 금방 난장판이 되기 십상입니다. 특히 두부를 구울 때 안전 조리온도인 71 ℃를 맞추기 위해 조리용 온도계까지 꺼내야 한다면, 고시원이나 일반 자취방 환경에서는 공간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무척 번거로운 일이 맞습니다. 게다가 메밀이나 대두처럼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다수 포함된 메뉴라면 굳이 수고를 들여 만들 이유가 적어 보입니다. 차라리 들어가는 공력 대비 만족도가 높은 다른 편안한 음식을 해 드시는 편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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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살이2026-09-28 12:30

    ㄹㅇ 가성비 개망 설거지 극혐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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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반찬2026-09-28 14:27

    솔직히 김밥은 집에서 싸는 거 자체가 ㄹㅇ 에바임 ㅠㅠ 애 셋 키우는 나도 김밥 한번 싸려면 큰맘 먹고 주방 다 뒤집어엎어야 되는데 고시원이면 설거지 감당 절대 못함 ㅋㅋㅋ 요즘 날씨도 찌뿌둥해서 장보러 가기도 귀찮은데 무슨 메밀김밥이야 ㅠㅠ 그냥 두부는 들기름에 대충 구워서 양념간장 찍어 먹는 게 개꿀맛 갓성비 원탑이지 솔직히 밥상 차릴 때 설거지거리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주부든 자취생이든 최고의 생존기술임 ㄹㅇ 오늘 저녁은 그냥 원팬으로 대충 구워 먹고 치우자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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